금색 원통형 케이스의 무려 100ml 짜리 엠포리오 아르마니 elle, 무지하게 오래 쓴 나의 훼이보릿 향수이다. 같은 향인 로숑도 세트로 갖고 있었지만 다 써버린 지 이미 오래, 아쉽다. 그런데 얼마 전, 꽁알꽁알 써대던 elle가 어느날 바닥을 드러내고 아무리 흔들고 거꾸로 돌리고 뿌려대도 나오는 건 바람소리 뿐, 쉭-쉭-쉬익-
내가 갖고 있는 향수는 구찌엔비, 안나수이 돌리걸, 겔랑의 샹젤리제, 그리고 elle-
구찌엔비는 무진장 여성스런 향이지만, 왠지 내겐 너무 강한 것 같아 손이 잘 가지 않고
돌리걸은 무진장 사랑스런 향이지만, 지속력이 너무 떨어져 집을 나서면 어디로 갔니? 이고
샹젤리제는 어느새 엄마가 가져다가 쓰고 있다는 거다.
그 외 기타 등등 쓰지않고 발효시키고 있는;;;
엘리자베스 아덴 그린티, 백 년 묵은 랄프로렌 스포츠, GAP의 향수 등은 패스-
언제나 어디서나 손에 들리는건 역시 elle-
무난하면서도 나의 체취와 섞여 킁킁, 아아아;;; 아무튼 그렇게 만들어지는 잔향이 와방굳! 이다. 실제로 elle를 뿌리고 나갔을 때 좋은 향이라는 이야기도 제일 많이 들었다. 증인 1은 유녀발양-!
그래서 elle가 바닥났다는 사실에 너무나 아쉽고 가슴이 아프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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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짜증만발 고행길 일본출장-!!! (잠시 묵념-) 다녀오신 배논개님께서 턱하니 안겨주신 건, 아르마니의 새로운 향수, CITY GLAM-!! 나의 이미지에 딱 어울리는 사랑스런 핑크 패키지인거지!!!! (후다닥~) 케이스가 너무나 맘에 든다 >_< 내일 쇽쇽 뿌리고 가야지, 찐찐낸새와 섞여 어떠한 잔향으로 남을지 기대만발이다 :)

내가 갖고 있는 향수는 구찌엔비, 안나수이 돌리걸, 겔랑의 샹젤리제, 그리고 elle-
구찌엔비는 무진장 여성스런 향이지만, 왠지 내겐 너무 강한 것 같아 손이 잘 가지 않고
돌리걸은 무진장 사랑스런 향이지만, 지속력이 너무 떨어져 집을 나서면 어디로 갔니? 이고
샹젤리제는 어느새 엄마가 가져다가 쓰고 있다는 거다.
그 외 기타 등등 쓰지않고 발효시키고 있는;;;
엘리자베스 아덴 그린티, 백 년 묵은 랄프로렌 스포츠, GAP의 향수 등은 패스-
언제나 어디서나 손에 들리는건 역시 elle-
무난하면서도 나의 체취와 섞여 킁킁, 아아아;;; 아무튼 그렇게 만들어지는 잔향이 와방굳! 이다. 실제로 elle를 뿌리고 나갔을 때 좋은 향이라는 이야기도 제일 많이 들었다. 증인 1은 유녀발양-!
그래서 elle가 바닥났다는 사실에 너무나 아쉽고 가슴이 아프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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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짜증만발 고행길 일본출장-!!! (잠시 묵념-) 다녀오신 배논개님께서 턱하니 안겨주신 건, 아르마니의 새로운 향수, CITY GLAM-!! 나의 이미지에 딱 어울리는 사랑스런 핑크 패키지인거지!!!! (후다닥~) 케이스가 너무나 맘에 든다 >_< 내일 쇽쇽 뿌리고 가야지, 찐찐낸새와 섞여 어떠한 잔향으로 남을지 기대만발이다 :)
올드알마니와 뉴알마니, 위풍당당 번쩍번쩍-
배논개님, 고마워욧-♡
오래도록 잘 쓸게요 :D (무려 또 100ml-!!)
"東京바나奈" 빵도 완전 맛있어요 (>ㅅ<)=b
무엇보다도 오빠가 돌아와서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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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옷!
2006/10/26 16:30 [ ADDR : EDIT/ DEL : REPLY ]그 향수 다 썼단 말야?
나의 변태성욕을 부추겼던 그 향수-
아아 그리울거야
(나도 애인 외국출장길의 향수 선물 따위 받아보고 싶다규!!!)
훈남 해외 디자인페어;; 이런데 좀 보내봐봐-
2006/10/27 10:42 [ ADDR : EDIT/ DEL ]elle 참 좋았는데.
그 향수를 뿌리면 너의 콧김을 내 귓가에서 느낄 수 있었지
훗-
나도 빠나나빵 먹고싶다오-
2006/10/27 11:59 [ ADDR : EDIT/ DEL : REPLY ]이 글의 초점은 '향수'인듯한데, 본인은 '빠나나빵'이 더 땡기네.
아하- 점심시간이로구나-! 얼쑤!!
우리가 그렇지 뭐 ㅡㅠㅡ
2006/10/27 15:36 [ ADDR : EDIT/ DEL ]동경바나나, 우리집에 아직 2개 남았숑-
방문바람, 두 손은 무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