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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16 Duvel - 난 당당해 (11)
a. J i N J i N2007/01/16 18:21

할부지 손처럼 나와버려 미안한 당신께, 쥐포를 맛있게 구워드리겠어요;;;


하루종일 덥덥하고 훅흔훅흔한 공기 속에서 근무를 하다보면
코도 꽉 막히고 눈도 따끔하고 몸도 츅-츅- 늘어지고 영 상태가 메롱이다.
그럴땐 퇴근 길에 씨원한 맥주 한 잔 쥬욱- 들이켜 주쎄요-!!!

장소가 흠, 회사앞 WA Bar 라는 건 잠시 잊도록 하쟈 -_-
처음 먹어 본 벨기에 맥주 Duvel,
일단 좁다락 입구로 홀짝거리는 병맥주 아쥬 좋아하지 않는 찐찐,
저렇게 대빵만한 잔이 딸려오는 점에서 매우 호감도 상승!
그리고 마치 생크림 같은 부드럽고 맛있는(!) 거품에서 가산점 5%,
마지막으로 쌉싸름+스윗한 그 맛을 보고나니 매우 합격선 넘고도 남았다.

집에 (내가 주문해 쟁여놓은) 쥐포도 많은데,
내내 맥주 땡기는 이 욕망 주체할 수가 없구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쥬욱- 들이켜 주겠다,
42kg 따위 포기하겠어!!!
젱장,
난 당당해-!!!

OTL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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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지용. 비싸서 그렇지.

    2007/01/16 19:20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비싼가요? 가격은 못봤어요;;

      2007/01/18 01:31 [ ADDR : EDIT/ DEL ]
    • 어제 가격 봤습니다, 만.원. 이더군요 +_+
      깜짝 놀랐다는;;;

      2007/01/25 12:16 [ ADDR : EDIT/ DEL ]
  2. 하똥이

    42?난 52따위도 포기한지 오래야,ㅋㅋㅋ
    당당해해해해해!괘안아-

    2007/01/17 11:09 [ ADDR : EDIT/ DEL : REPLY ]
  3. 만성피로직장인2

    42?? 참나~~~~~~~~~~~~~``

    2007/01/17 14:25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그니까 내말이-!!!!!!!!!!!!
      나 그렇게는 못살겠다고-!!!!!!!!!!!

      2007/01/18 01:32 [ ADDR : EDIT/ DEL ]
  4. 정말 시원~해 뵈는구려- 그나저나 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2007/01/22 16:12 [ ADDR : EDIT/ DEL : REPLY ]
    • 엉 또 대낮부터 맥주 땡긴다.
      집에 맛있는 쥐포도 있는데-
      그래, 오늘 마셔주고 먹어주겠다, 하핫!

      2007/01/25 12:17 [ ADDR : EDIT/ DEL ]
  5. 날쌘리.

    42??? 미친거 아니고?
    니 키에 그러면 날아간다..
    정신챙겨.. 넌 지금도 넘 말랐다고~!!!!
    버럭버럭버럭!!!
    내앞에서 저런 얘기좀 하지마러~!!!

    2007/01/24 21:47 [ ADDR : EDIT/ DEL : REPLY ]
    • 42kg는 내 의지 내 희망 내 목표가 아닌걸.
      이런 사랑스런 친구들의 이런 격렬한 반응, 원했어-!!
      음하음하음하하하-

      2007/01/25 12:16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