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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0/01/25 신사 바둥 (14)
c. My BeBe2010/07/17 11:29

나모키가 아이맥을 버리고 PC로 옮겨갔다.
애플로 가자고 그렇게 그렇게 나를 꼬시더니만!
이번에도 같이 PC로 가자고 그렇게 그렇게 꼬셔댔지만, 난 거절-



나모키가 PC로 바꾸자 제일 신나는 건?




넓직하고 적당히 따뜻한 침대가 생긴 배바둥!
맨날 본체 위에 올라가서 자고, 와우하는 거 구경하고-
전에도 항상 컴터 옆에 있던 프린터 위에 올라가 자면서
사람 옆에 딱 붙어있고 싶어했던 배바둥이 간만에 해피하기 짝이 없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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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웅~ 바둥이 세상 다 얻은 표정인데요.ㅋ

    2010/07/18 20:11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둥이는 여전히 저 컴퓨터 세팅의 일부분이에요.
      날도 더운데, 저 위에서 뭐 하는건지;;;
      화장실 갈 때랑 밥 먹을 때 말고는 계속 저 위에 있어요, 너무 좋은가봐요 =_=

      2010/07/19 00:40 [ ADDR : EDIT/ DEL ]
  2. 이하

    아. 저도 컴터 바꿔야 하는데..;; 그냥 "바꾸고 싶다" 하고 나면 스르륵 바뀌어 있었음 좋겠어요^^;;

    2010/07/19 01:23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저는 나모키랑 같이 사니깐
      바꾸고 싶다고 생각도 안하는데 스르륵 바뀌어있어요+_+

      2010/07/22 12:55 [ ADDR : EDIT/ DEL ]
  3. 마롱

    바둥이 표정 ㅂㅇ
    바둥이는 어쩜 이렇게 100% '숫'코냥이 같이 생겼을까-
    나 발 조렇게 꼬부리고 있는거 너무 좋아

    2010/07/19 10:26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둥이 넘 웃겨!
      어제 바둥이 보고 나모키가 외쳤어. "앗 마롱씨 닮았다"

      2010/07/22 12:55 [ ADDR : EDIT/ DEL ]
  4. 블루레이 롬 위에 앉아있는 러신안 블루 바둥인가욤..
    목희형이 저한테도 무척 쾌적하다고 메신저로 한참 자식자랑 했쪄요~
    무언가 환한 웃음을 본 듯한 느낌이였다랄까요.

    2010/07/19 21:25 [ ADDR : EDIT/ DEL : REPLY ]
    • 환한 웃음을 바꿈질할때면 늘-
      나모키의 환한 웃음 지켜주기 위해서 다시 취업한 1人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

      2010/07/22 12:56 [ ADDR : EDIT/ DEL ]
  5. 통통

    바둥이 표정.. 진짜.. ㅋㅋㅋㅋㅋ
    아우~ 최고야!!

    2010/07/19 21:41 [ ADDR : EDIT/ DEL : REPLY ]
    • 얘 너무 능글능글해요, 요새-
      사람인척하고 다니고, 아후!

      2010/07/22 12:56 [ ADDR : EDIT/ DEL ]
  6. 연님

    바둥가 표정이.. 남자일세 남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7/20 13:18 [ ADDR : EDIT/ DEL : REPLY ]

c. My BeBe2010/07/03 20:23
끈덕끈덕 후아후아
덥고 습한 토요일 오후, 메종드상도 고양이 사남매 중 첫째둘째넷째


티비 보다가 등 돌리고 주무시는 우리 장남
바둥아 다른 채널 봐도 돼?
안돼, 나 안자!





요즘 호시탐탐 막둥이 군기 잡을 기회 노리는 구릉녀
세상 모르고 까불어대는 봉봉이가 영 거슬리는 듯 항상 지켜보고 있다.





까불기는 자기가 다 까불면서 표정만큼은 세상에서 제일 억울한 보로보로보로봉
요즘 하도 우키를 쫓아다니면서 괴롭혀대는 통에 우키 귀는 항상 마징가;;


덥다. 너네도 지치지?
그래도 오늘은 에어컨 켜지 말자. 머리 아프다, 띵~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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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님

    어머님 뒷모습 바둥가-
    소머즈레이져눈 구름냥-
    아가포스 지대로 풍기는 봉봉-
    아- 보고싶습니다흐

    2010/07/03 22:18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둥가 어머님포스 지대로~
      보고싶으면 달리는 겁니다, 메종드상도로!

      2010/07/04 23:19 [ ADDR : EDIT/ DEL ]
    • 비쥬

      볼수있었는데 아쉽당..

      2010/07/06 00:04 [ ADDR : EDIT/ DEL ]
    • 기회는 언제나! (주말에만 ㅜㅜ)

      2010/07/07 12:54 [ ADDR : EDIT/ DEL ]
  2. 봉봉이 앞태 넘 귀여워요~
    눈색깔이 참 신비해요.

    2010/07/04 23:52 [ ADDR : EDIT/ DEL : REPLY ]
    • 봉봉이도 아마 구름이랑 같은 눈 색이 될 거 같아요-
      촛점 없는 눈동자가 어찌 그리 똑같은지 ㅎㅎㅎ

      2010/07/07 12:54 [ ADDR : EDIT/ DEL ]
  3. 마롱

    "안돼 나 안자"요부분 ㅂㅇ - 쇼파 위에서 반수면 상태 유지하시는 어머니의 포스
    구름이 제대로 ㅎㅇ 눈 됐다! ㅋㅋ
    봉봉이는 코딱자~(왠지 눈동자가 조금 자리잡힌 듯?)

    2010/07/05 11:22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러취고러취, 소파와 한 몸 되어 리모콘 사수하시는 우리 어머니-
      봉봉이 점점 이뻐지고 있삼!(나 또 팔불출?)

      2010/07/07 12:55 [ ADDR : EDIT/ DEL ]
  4. 저희도 획 달려가도 되남유? 평일도 괜츈? ㅋㅎㅎ
    미로를 데려가면 큰일이 나겠죠?으흐흐흐

    2010/07/05 14:34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세욜! 평일 저녁 오케입니다!!
      제가 급출근을 하게 되어서, 하하흐하아으하흐흑

      2010/07/07 12:55 [ ADDR : EDIT/ DEL ]
  5. 바둥가 옆구리 콕- 괜찮암? 이모야가 호~해주러갈깜?
    봉봉이 깝취는것두 보고싶쟈..ㅋㅋ

    2010/07/05 17:58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둥이 땜통 아물기 전에 구경오시는 것도 좀 재밌을 듯 해요, 캬캬캬캬-
      봉봉이 완전 깝쳐요! 트릴로 꼭대기 층까지 접수 완료!

      2010/07/07 12:56 [ ADDR : EDIT/ DEL ]
  6. 하똥이

    어머님뒷모습 왜이리 웃기니.ㅋㅋㅋ
    매일 너도 더운데 털많은 고냥이들과 에어컨과 전쟁이구나
    나도 켰다껐다 난리야
    계속 키자니 머리아프고.ㅜㅜ
    안켜고 있자니 숨이막히고.ㅜㅜ
    여긴 정말 숨막힌다?
    서울이 정말 덜더운거야.남쪽은 죽어죽어.ㅋㅋ

    2010/07/07 15:09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르게 말이오, 남쪽나라인 것을 잊고 있었네!
      진짜 에어컨 켜면 머리 아프고 안 켜자니 숨 막히고, 딱이야!
      여름은 힘들어, 허얼~

      나 얼마전에 택배 하나 보내는데 받는 주소가
      사천의 어드메 항공연구소? 그런데여가지고
      괜히 혼자서 막 반가워했다 ㅎㅎㅎㅎ

      2010/07/08 19:59 [ ADDR : EDIT/ DEL ]
  7. 아무리봐도 막내봉봉은...스빼샬에디션 컬러조합인가봐요...
    완젼 있어보인다능...^^
    그나저나 구릉구릉이는...집에서도 cctv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군요...

    2010/07/16 00:29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실제로 보면 좀 재미나게 개구져보이는 이미지에요, 봉봉이는- ㅋㅋㅋㅋ
      우리집 일찐은 역시 무써운 언니 배구름이랍니다!

      2010/07/17 11:18 [ ADDR : EDIT/ DEL ]

c. My BeBe2010/06/11 10:57
정말이지 푹푹 찌는 한 낮의 더위 속에서-
나는 벌써 더위를 먹은 건지 정신 못 차린채 하루종일 끙끙 앓고 ㅜ_ㅜ
(혼자 있는 한 낮에 에어컨을 틀 수는 없다규;;)
고양이 삼남매들은 무엇을 하고 지낸 건지...
끄응차 카메라를 들고 몇 장 찍어 보았다.




얼음물 한 그릇에 마냥 씐나는 막냉이 우키뽕




야! 빨리 좀 먹고 나오라규! 이 언니 기다리다 지루해서 하품 나오신다-




작은 방 서랍장 위에 짱 박혀 있는 바둥이는 대두샷으로 귀여움을 어필




얼음물 먹고 요즘 아지트 삼은 거실 서랍장 위로 올라간 구름이, 정면 돋네- 




뭐 때문에 기분이 나쁜건지, 카리스마 대분출!




손에 든 게 아무것도 없어도, 막막막 낚이는 우끼뚱디스빠리는 순진한걸까 바보인걸까




격렬한 스크래치 운동 중인 바둥이, 러덜러덜해진 삼줄을 나모키아빠가 새 걸로 바꿔주었더니 더욱 씐나고 있다.




삼남매 중에서 가장 고양이 다운 실루엣을 가진 바둥가, 요즘 애교에 물이 올랐음-




서랍장에서 갑자기 뛰어내리더니 성큼성큼 걸어오는 구름이 왕발 늠후 좋아효-




안구 흰자 보여;;;




우키는 맨날 이렇게 뒤집어져 있다. 벌러덩 딩구르딩구르- 팔자 좋으심!




구름이 너 꼬리....;;;;;;;




우키 등 한 번 훑고 나면 이렇게 +_+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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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님

    꺄오-메종드상도 여름날 삼남매는 이렇게 보내는군효-!!!!!!!
    덥긴덥다.... 이번여름 우짜지-;;;;

    2010/06/11 13:27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럴 때는 차라리 사무실에 출근하는 게 나은걸까요;;;
      더워도 너무 덥다능 T_T

      2010/06/14 08:51 [ ADDR : EDIT/ DEL ]
  2. 집에서 혼자 에어컨 못켜고있는 1人
    가만있어도 막 더위를 먹는다는.. 비가오면 좀 시원해질라나
    구름이는 사진마다 왜캐 웃기니 ㅋㅋ 히스테리컬 구름냥

    2010/06/11 13:33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니깐요. 못 켜잖아요, 혼자서는!
      구름이는 요새 좀 웃기죵, 제 2차 각성기에요.

      2010/06/14 08:51 [ ADDR : EDIT/ DEL ]
  3. 하루가 물저지레를 넘 심하게 햄.. 아직은 지 몸만 담그고 있지만 ㄷㄷ
    요즘 더워서 그런지 곁에 붙어서 자지도 않고.. 숭숭.. 서운해!!!
    + 구르미 왕발, 꼬리 넘 조타.. 발그레~

    2010/06/11 17:10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루도 더위 타나봐요, 아님 아메숏들이 물장난을 좋아하나?
      그나마 요새 우키는 물그릇에 좀 덜 담궈요, 으흐흐-
      구름이 어제 쉐드킬러 한 판 해줬더니 꼬리가 좀 작아졌어요 ㅋㅋ

      2010/06/14 08:53 [ ADDR : EDIT/ DEL ]
  4. 사람도 이렇게 힘든데, 털코트 입은 고냥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특히 구르미가 넘넘 애처로워 보여요.
    히스테릭한 표정도 막 다 이해되구요.
    그냥 털 밀어주시면 안될까요?^^::

    2010/06/11 22:23 [ ADDR : EDIT/ DEL : REPLY ]
    • 여름이니 더운 건 어쩔 수 없지만 히스테릭하진 않아요.
      원래 좀 부라리는 표정이어서 그래요.
      지금도 등 뒤에서 혼자서 꽁알꽁알 말하면서 뛰어놀고 있어요 :)

      2010/06/14 08:54 [ ADDR : EDIT/ DEL ]
  5. 이하

    부산은 그래도 불어오는 바람은 선선했는데- 서울은 많이 더웠나 보네요-
    (전 부산에 없었지만~~~ ㅎㅎㅎ )

    2010/06/12 12:39 [ ADDR : EDIT/ DEL : REPLY ]
    • 징짜징짜 더웠어요.
      그나마 주말새에 비가 좀 오고나니까 한 풀 꺾인 듯-
      그치만 다시 본격 더위가 찾아오겠죠, 으으으으으!!!!

      2010/06/14 08:54 [ ADDR : EDIT/ DEL ]
  6. 늘씬 바둥이는 괜찮아보이고...
    우키는 체력으로 극복 가능한 어린이고...
    구릉이는 좀 힘들어보이긴해요...
    올핸 더위도 빨리와버렸는데...
    그냥 과감히 확 밀어주셔야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그래도 빨리 밀면 빨리 입뻐지잖아요...^^
    아...구릉구릉아...미안...ㅠ.ㅠ

    2010/06/12 16:35 [ ADDR : EDIT/ DEL : REPLY ]
    • 구름이는 내내 자서 오히려 체력을 비축해두고 있을수도-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고, 잠꼬대를 가끔 해서 그렇지 잘 지내니까 걱정마세요.
      위해주는 분들이 많아 구름이는 행복하겠어요, 꺄호!

      2010/06/14 08:55 [ ADDR : EDIT/ DEL ]
  7. 마롱

    정말로 요즘 바둥이 애교돋는 중? 릴리? 그럼 나 한번 갈까나
    구름이는 진정 희우랑 한묶음임 (특히 정면샷)
    우키는 좋겠다 심심할 일 없어서-저게 행복한 거에요, 뭐 별거 잇나요~

    2010/06/14 10:53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둥이 요새 진정 애교돋네 모드야!!!
      이 때를 놓치면 안된다!!!!

      2010/06/16 13:07 [ ADDR : EDIT/ DEL ]
  8. 3형제를 위해서라도 에어컨 가동하세욧 ㅎㅎㅎㅎ
    건강이 최우선이잖아요! 저같은 경우 포동이도 포동이지만, 더우면 썽질나서 눕게되더라구요.ㅋㅋ

    물먹는거 기다리는 구름이를 보니 왜 이렇게 짠하고 착해보이는지..
    곧 고양이를 맞이하게되니 더욱 와닿네유..ㅋㅋ

    2010/06/14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 선풍기 약풍으로 견디고 있어요. 오늘은 그나마도 시원해서 패스!
      구름이가 에어컨 물 빠지는 호스를 앙앙 씹어놔서
      에어컨 틀면 방 안에 물도 고이고... -_- 하하하하하하하

      더우면 썽질나서 눕게되는거 저도 알아요, 파하하하-

      2010/06/16 13:08 [ ADDR : EDIT/ DEL ]
  9. 지요

    우워어- 구름이 꼬리보니까 구름이가 한마리 더 달라붙어있는것 같아요.
    그나저나, 막냉이 우키는 더 막냉이 봉봉이때문에 혼란스러워하겠어요.ㅎㅎ

    2010/06/23 14:22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때가 쉐드킬러 한판 하기 직전이라 더 해요, 정말 대단하죠?
      저렇게 있다가도 빗질 한번 하고 나면 스스스스 줄어들어요;;;;
      우키가 이제 좀 봉봉이를 받아들이고 은근 챙겨주네요. 다행이에요.

      2010/06/23 22:35 [ ADDR : EDIT/ DEL ]
  10. 윤미희

    캣타워 만드신건가요~ 저희집애들 어릴때 캣타워 쓰다가 너무 낡아서 버렸는데, 다시 사주려고 하는데요~
    책장을 계단처럼 만들까? 나름 고민중인데요~ 캣타워 어디서 구매하신건지요?

    2010/07/04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마이캣(http://www.ohmycat.co.kr/)에서 구매한 트릴로입니다.
      참고로 저희집에선 만족도가 아주 높은 제품이에요.

      2010/07/04 23:21 [ ADDR : EDIT/ DEL ]
  11. 윤미희

    ^^ 네~ 감사합니다.

    2010/07/05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a. J i N J i N2010/06/07 01:59

6월 2일, 동사무소에서 줄 서서 투표하고
이 좋은 날씨와 휴일을 즐기기 위해 바둥이랑 구름이를 데리고 나들이를 다녀왔다.
나모키가 '홍대 테라스'로 검색해서 찾아낸 마키 테라스-
아, 대학교 때 열심히 드나들면서 다이어리며, 카드, 편지지 등을 열심히 샀었던 그 마키에서
카페도 운영하고 있었던 것이다. 몰랐다!
1층이 아닌 2층의 테라스가 꽤나 널찍하고 조용하다는 정보를 보고 딱 점 찍었다.




구름이는 도착과 동시에 잘도 저런 구석진 곳을 찾아서는 완전 짱박혀서 꼼짝도 안하는거다.
보아하니 쨍쩅 비치는 햇빛을 가장 효과적으로 피할 수 있는 곳인데, 역시 구름이는 참으로 더웠겠지.
불쌍한 털뭉치 구름이는 아무리 달래고 달래도 돌처럼 저 자리를 딱 지키고 자리 잡았다.




그래, 해가 조금 넘어갈 때까지 거기서 좀 쉬고 있어.




바둥이는 외출을 좋아하는 고양이 답게 여기저기 냐옹냐옹 탐색하더니
이내 털썩 테이블 위에 드러누워 자리를 잡았다.
차 탈 때 애옹애옹 시끄러워서 그렇지, 역시 바둥이는 함께 외출하기 가장 편한 녀석이다.




강한 햇살에 나모키아빠의 얼굴은 붉게 익어가는데, 바둥이는 일광욕 지대로 하면서 즐기고 있다.
테이블 위에서 자다가 또 의자로 내려와 의자에 퍼질러 있기도 하고...
한낮의 나른나른, 딩구덩딩구덩이 무엇인가를 한 눈에 보여주었다.




애들도 전부 자고, 가져간 책을 읽기 시작-
동작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내가 제일 먼저 빌려온 신간이라 기분이 좋다.
대신대신 깨끗하게 보기 위해서 책장 넘길 때도 조심조심!




햇살이 책장 위로 스며드는 느낌이 참 좋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이지만, -즉 살인사건을 다룬 이야기란 것-
휴일, 테라스에서의 이 시간이 왠지 뿌듯해서 내내 들뜬 기분으로 읽어내려갔다.




물도 좀 마시고 그러라고 사정사정한 끝에 겨우 밖으로 나와주신 구름이는
나모키아빠 무릎에 앉아서 햇빛에 하얗게 타오르고 있다;;;
누가보면 구름이한테 돋보기 들이대고 있는 줄 알겠다.
 



윗층 테라스에서 공사하느라 왔다갔다하는 아저씨들을 정색하고, 뚫어져라 쳐다보는 구름냥-
이따금 쿵!쿵! 하는 소리가 날 때 마다 깜짝 놀라면서 품 속으로 고개를 꽉 파묻는 겁쟁이 녀석.




고양이와의 외출을 위해서 꼭 챙겨야 할 고양이 엄마 가방 속의 필수품 3종 세트-
물티슈, 테이프클리너, 그리고 애들 물그릇으로 쓸만한 그 무언가.
특히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카페에 갈 떼는 테이프클리너가 필수이다.
자리를 뜨기 전에 반드시 슥삭슥삭, 앉았던 곳을 말끔히 정돈해주는 센스!




오리엔탈 어니언치킨 샌드위치, 바질향 햄치즈 샌드위치-
내용물도 충실하고 무엇보다 빵이 정말정말정말 맛있어서 이거 어디 빵인가요?" 막 묻고 싶었다.
샐러드 채소도 아삭아삭 신선하고 발사믹 드레싱도 굳!

반나절을 내내 이 곳에서 보내다가 뉘엿뉘엿 해 질 때 쯤에야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애들 화장실 걱정에 그만 일어나기로 했다.

일하는 직원분들도 바둥, 구름을 이뻐라해주시면서 자주 오라고 말씀해주시니-
테라스도 좋고 당분간 애들하고 외출할 때는 이 곳을 찾게 될 것 같다.
플랫 이후로 겨우 갈만한 공간을 찾았다 T_T


+
마키샵은 마키테라스 바로 맞은 편에 따로 있다.
오랜만에 고양이 그림이 그려진 카드를 사야겠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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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하

    좋군요. 널부러져 있을 수 있다니~ 저도 널부러지고 파요.

    2010/06/07 08:55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은 널부러지지 못하고, 고냥들만 털썩털썩~
      부산은 요즘 진짜 덥겠어요!

      2010/06/07 23:48 [ ADDR : EDIT/ DEL ]
  2. 마롱

    오랜만에 멍때리는 구름이 눈빛!
    바둥이는 밖에서 찍힌 사진이 더 이쁜 거 같애-흥분한탓일까-
    이대 마키는 아직 거기 있더라-ㅎㅎ
    우리 땐 정말 버닝샵이었는데, 지금은 예전만치는 않더라는...

    2010/06/07 09:09 [ ADDR : EDIT/ DEL : REPLY ]
    • 구름이 저거 멍은 아니다, 완전 집중한거라규!
      놀러오련, 아이스라떼 타줄게.
      동네 벤치에서 바둥이랑 놀자-

      2010/06/07 23:49 [ ADDR : EDIT/ DEL ]
  3. 통통

    요즘 햇살이 참 좋지~ 그런데 너무 더워. 6월 초입부터 이러니, 정말 올여름은 걱정...
    아! 그럼 이 시간, 막둥이는 혼자 집보고 있었던 거야? 막둥아~~

    2010/06/07 09:48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늘 외출했는데 징짜 더워서 죽어버리는 줄 알았어요.
      새삼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의 고충을;;; 언니 요즘 힘들겠다능!
      막둥이는 집 잘 보고 있었어요, 후후-

      2010/06/07 23:50 [ ADDR : EDIT/ DEL ]
  4. 저만 마키 모르는것 같군요. 흐흐-
    햇살이 차르르..들어오는 곳 좋아요! 광합성은 항상 필요합니다!
    빵이 맛있다고 하시니 가보고 싶어져요~!

    2010/06/07 13:21 [ ADDR : EDIT/ DEL : REPLY ]
    • 마키는 뭐 그리 유명한데가 아닐수도-
      그냥 아기자기한 문구류나 소품파는 샵이었어요.
      학교 근처에 샵이 있어서 왔다갔다 하면서 들렀었죠, 뭐.
      근데 카페도 하는지는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토욜에 우리 들어갈까 말까했던 맥주집 바로 그 건물이에요 ㅎㅎㅎ
      빵이 증말, 쵝오!

      2010/06/07 23:51 [ ADDR : EDIT/ DEL ]
  5. munsuk

    어제밤에 자다가 더워서 잠시 찬바닥에 내려와서 뒹굴거리다가 (왜 창문 열 생각은 안했을까)
    구름이한테 감정이입하고-!
    잠결에도 내일 너한테 구름이 털 깎아주라고 말해야지 생각했다면?!! 크크크

    바질향 햄치즈 새느위치가 땡긴다. 나모키님이 시킨건 뭐니? 궁금하오.

    2010/06/07 19:48 [ ADDR : EDIT/ DEL : REPLY ]
    • 털 미는건 구름이에게나, 내게나 리스크가 커서;;
      지금 에어컨 틀어줌. 널부러져있던 구름이 막 날라댕겨!!
      날벌레도 한방에 잡아주었어. 구름이 짱 멋져!!

      밤에 창문열 때 매트매트홈매트도 꼭 켜야한다!

      저 샌드위치 둘 다 나모키가 알아서 시켜온 거라,
      너도 둘 중 아무거나 먹어도 될 듯- ㅋㅋㅋ

      2010/06/07 23:52 [ ADDR : EDIT/ DEL ]
  6. 와와와와와와와~
    바둥아, 너 진정 길쭉길쭉 하고나.^^
    애교 꽉꽉 저장해 놓았다가 이번주에 누나 만나면 홀랑 풀어 놓고 가니라...ㅋ

    2010/06/07 21:46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흐흐흐, 기대기대-
      초행길 운전 잘 하고 주차 잘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아직 멀었어요, 전 T_T)
      곧 보아요, 우리! : )

      2010/06/07 23:53 [ ADDR : EDIT/ DEL ]

c. My BeBe2010/05/31 09:14

요즘 날이 더워져서인지 부쩍 캣콘도 안에 짱박혀 있기를 좋아하는 우키뽕디스파리!
자자, 날씨 좋은 토요일이니까 바람 쐬러 나가자규-





어디를 가야하나 한참을 고민해봐도 이젠 고양이 데리고 맘 편히 갈 카페가 없는거다 T_T
아쉬운대로 집 앞 코믹커즐이나 가보자며 챙겨서 나왔는데 테라스가 좁은 건 둘째치고
아저씨들이 뿜어내는 담배연기랑 8차선 도로에서 뿜어내는 매연이 무척 심해서 쵸큼 괴로웠다.

역시 집똑똑이 우키는 이동가방에서 한 발자국도 안 나왔다는거- 
나모키가 좀 나와보라고 달래보아도 싫다능, 집이 좋다능" 하면서 꿈쩍도 안한다.





맨날맨날 밖에 나가자고 졸라대던 바둥이는 역시-
요래 가만 앉아서 지나가는 차들, 사람들 쳐다보다가





밖에 나와서 너무 신난다며, 손바닥에 부비부비도 해주고-
꼬리 바짝 세운 것이, 엉거주춤한 저 포즈도 마냥 신나서 어쩔 줄 모르는거다.





땅바닥에 떨어진 마른 풀이 바람에 날리는 걸 보면서 앞발 쭉 뻗어서 쉭-
초록잎이든 마른잎이든 풀만 보면 바로 먹어버리는 바둥이 말리느라 야야야" 분주한 징징어머니.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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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롱

    우키 두번째 사진 표정보고 완전 뿜었어- 뷁 표정이랄까
    바둥이는 전형적인 고양이(같은) 실루엣을 가진듯 꼬리 말린 것 봐~

    2010/05/31 09:43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둥이는 참으로 군더더기 없는 고양이야.
      50대가 되었도 완벽한 몸매의 모델같다고나할까-
      (요즘 얼굴이 좀 커진 건 비-밀-)

      2010/06/01 15:20 [ ADDR : EDIT/ DEL ]
  2. 우키 싫은내색 데츄~ 이런 학실한 의사표현 귀여우삼!!ㅋㅋ
    바둥이 말리는 징징 표정도 레알 귀여움~ㅎㅎ

    2010/05/31 12:13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방에 하도 짱박혀 있길래 좀 꺼내줄라고 했더니 저런 표정을;;;
      바둥이 말리는 징징은 무척 다급해요 ㅋㅋㅋ

      2010/06/01 15:21 [ ADDR : EDIT/ DEL ]
  3. 어머니표정 리얼해효. ㅎㅎ
    테라스...참 속상해요 흑. 나모키님 이코노미석에 착석하신듯한 느낌 ..
    다음엔 잔디밭 풍성한 올림픽공원어때요? 바둥이나 우키도 너무 좋아할듯..(벌레잡느랴 정신없을수도;;)
    한강이든 어디든 꼭 가보세요 -

    2010/05/31 15:06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둥이 어머니 피곤했어요, 쫓아 댕기느라 ㅋㅋ
      전에 올림픽 공원 한번 갔었는데 줄 풀어줬다가 톡끼는 바둥가 잡으러 전력질주 했었어요 ㅋㅋㅋ

      2010/06/01 15:22 [ ADDR : EDIT/ DEL ]
  4. 통통

    우키 표정.. 최고!! 엄마하고 비슷하구나~ ㅎㅎㅎ
    사진의 배경이 낯익어. 나는야 어게인 상도동 주민!!

    2010/05/31 16:26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 가방에서 나오기 싫은 우키는 상당히 시크한 표정을 하고있군요. ㅎㅎ
    그나저나 바둥이는 쭉 뻗으니 역시 호리호리한 몸매에 어울리는 유연함이 확 드러나는게...
    발레시켜보세요...^^

    2010/05/31 22:44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ㅎ 바둥가 빌리엘리어트 찍는건가용!
      망사로 튀튀 하나 만들어줄까봐요

      2010/06/01 15:23 [ ADDR : EDIT/ DEL ]
  6. 바둥이의 엉거주춤한 가느다란 뒷다리가 포인트네요..^^

    2010/06/01 08:50 [ ADDR : EDIT/ DEL : REPLY ]
    • 이건 선 것도 아니고, 쪼그려 앉은 것도 아니여" 씨리즈입니당 ㅋㅋ

      2010/06/01 15:24 [ ADDR : EDIT/ DEL ]
  7. 연님

    ㅋㅋㅋㅋㅋㅋ장남바둥 말리는 어머니는 포스 지대론데-!!!!

    자기 왜 네이트 답이없는건가-
    날 피하는겐가-
    그런겐가-

    2010/06/01 21:54 [ ADDR : EDIT/ DEL : REPLY ]
    • 헉 설마요;
      어제 네이트 켜놨다가 완전 급하게 뛰쳐 나가는 바람에 그냥 종료시켜서 못봤나봐요.
      피할리가, 피할래야 피할수도 없는 연님인데 ㅋㅋㅋ
      문자보내야겠답!

      +
      연님 나 네스홈 패키지 결제했어유;;;; 냐냐냐;;;

      2010/06/01 22:05 [ ADDR : EDIT/ DEL ]
  8. 턱을 쭉 빼 내민 우끼뽕 사진 귀여워요.
    뭔가 생각도 가득한 표정이구.ㅋ
    오늘은 바둥아, 너가 우끼뽕한테 밀렸다.ㅎ

    2010/06/02 02:11 [ ADDR : EDIT/ DEL : REPLY ]
    • 우키뽕디스빠리는 부쩍 반항기에요, 대신 새로운 표정이 많아졌어요.
      정말 요즘 바둥이 애교 폭발기일 때 클라라님 만나야하는데-
      어디 한남동에 주차공간 꼭!(;;;) 널찍한 테라스 카페 있으면 벙개쳐주세효 ㅎㅎ

      2010/06/03 00:03 [ ADDR : EDIT/ DEL ]

c. My BeBe2010/04/12 21:16

집 안이 조요-옹 해서 안방에 들어가보니 삼남매 모두 세상 모르고 잡디다.

자기 몸에 뭐 하나 걸치는 걸 끔찍히도 싫어하는 바둥이는
얼마나 졸리면 목에 묶어 둔 빨강 리본도 그대로 한 채로 그렇게 잡디다.
슬슬 건드리고 조금 세게 흔들어 보아도 눈도 안 뜨고 잡디다.

그건 그렇고-
회색 고양이 바둥이에게는 빨강 리본이 그렇게 잘 어울릴 수가 없습디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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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먼먼친구 오OO

    아우, 저 입- 저 입- 저 수염- 저 수염-
    만지고 싶은 충동 10000000% 입니다!!!
    구름이도 우키도 좋지만, 역시 정 가는 건 바둥가!

    2010/04/13 00:11 [ ADDR : EDIT/ DEL : REPLY ]
    • 오OO님! 바둥가둥가 한번 드리고 싶네요 (대여서비스;;)
      미리 말씀드리면 바둥가는 은근 좋으면서 까칠하게 구는
      츤데레냥이니깐요, 그 점 알아주시고요- 놀라지마세요!

      2010/04/13 14:43 [ ADDR : EDIT/ DEL ]
  2. 비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늘어졌구나

    2010/04/13 00:40 [ ADDR : EDIT/ DEL : REPLY ]
  3. 지난번 훼라 리본은 안달려고 바둥거리더니, 이번엔 용케 어떻게 참았나 봐요...ㅎㅎ
    회색+빨강의 조화가 알흠다워요~

    2010/04/13 02:45 [ ADDR : EDIT/ DEL : REPLY ]
    • 참았다기 보다 졸려서 까먹었달까! ㅎㅎㅎㅎ
      가만히 하고 있음 참 이쁜데 말이에요-

      2010/04/13 14:43 [ ADDR : EDIT/ DEL ]
  4. 마롱

    저저저 사람의 어깨 사람의 가슴판 (바둥이 남자구나 ☞☜)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두발로 걸어다닐 거 같은
    바둥이는 <고양이의보은>에 나오는 왕자님 같아효-

    2010/04/13 09:07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둥이 저거 옆으로 누운거고 고개만 정면인거라면...
      놀라운 유연성의 고양이입니당

      2010/04/13 14:44 [ ADDR : EDIT/ DEL ]
  5. 저렇게 발라당 누워있으면 어쩐지 자동으로 입도 헤- 벌려질것 같은데,
    보면 그렇지도 않아요. 크크. 그나저나 리본 정말 잘어울려욥!

    2010/04/13 12:03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끔 입도 벌리지만 역시 헤- 하는건 우키우키에요 ㅎㅎ

      2010/04/13 14:44 [ ADDR : EDIT/ DEL ]
  6. 나비

    더.. 덮치고 싶다.. 하악하악..☞☜

    2010/04/13 12:03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언니! 그 집 하루를 먼저 풀어주고 덮쳐주세요.

      2010/04/13 14:45 [ ADDR : EDIT/ DEL ]
  7. 통통

    ㅋㅋㅋㅋㅋ 바둥아~ 너 사람같아! 완전 사람같아! ㅋㅋㅋ

    2010/04/13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둥가 그런 말 들으면 싫어해요.
      자기는 사람같은게 아니고 사람.이라고 생각 ㅋㅋㅋ

      2010/04/13 14:45 [ ADDR : EDIT/ DEL ]
  8. 저기....웅....그게요.....
    바둥이......ㅎㅎㅎㅎ
    누워있으니까....평평해요...^^

    2010/04/15 05:31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ㅋ 바둥이 저거 옆모습이에요!
      고개만 정면이고 몸은 옆모습, 신기하죠? +_+

      2010/04/15 23:03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10/04/06 09:39

플랫 가면 무조건 먹게되는 허니버터브래드-
오기 전에 치즈핫도그랑 던킨 4개 먹은 나모키는 손도 못대고
나 혼자 다 먹었다, 룰루랄라-



바..바둥가...
이건 앉은 것도 아니고 서 있는 것도 아니야!!!!



요러케 카페 문 앞에 자리잡고 오가는 손님 놀래키던 시커먼 바둥이


+
왠일로 착하게 잘 놀고는 가는 길에 그토록 애옹애옹 울더니,
집에 도착하자마자 부리나케 화장실로 뛰어가는 바둥이, 참은고야?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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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롱

    발꼬락 꾹꾹 눌러주고싶다-빵실빵실
    아무래도 차안 화장실은 라면박스로 지붕 만들어줘야겠다
    (그래도 안싼 게 어디여 ☞☜)
    근데 나 배고프다고!!!! 아침부터 허니버터브래드 ㅜ

    2010/04/06 09:42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니까, 라면박스 하나 주워와야겠삼-
      집에 가서 밥은 먹었니? 난 저녁 뭐 먹나......허어.....

      2010/04/06 19:53 [ ADDR : EDIT/ DEL ]
  2. 왜 바둥군은 차에 실어둔 이동식 화장실에서 응가를 안하는 걸까?
    센서티브한것 같으니-

    2010/04/06 09:54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둥이는 에민한 남자니깐 화장실에 뚜껑쯤은 달아달라는 요구-
      뒤도 안돌라보고 화장실로 뛰어 들어가는거 쫌 많이 귀여웠어, 푸훕!

      2010/04/06 19:53 [ ADDR : EDIT/ DEL ]
  3. 앗! 이동식 화장실도 있다니 럭셔리 바둥가같으니~

    2010/04/06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냥 화장실인데 차에 실어놔서 이동식이 되었을뿐;;;

      2010/04/06 19:54 [ ADDR : EDIT/ DEL ]
  4. yumyum

    ㅋㅋ 바둥이 발꼬락 우키의 그것을 따라갈수있겠네~
    이동식 화장실까지 준비했는데, 바둥이 도도하게 움찔 참으신거 아니여?ㅋ 절대 비굴한 모습 보일수없다며 ㅋ

    2010/04/06 13:18 [ ADDR : EDIT/ DEL : REPLY ]
    • 윰윰이 리플을 두고 여문진 셋이서 얼마나 많은 추측과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윰윰이 너는 알까? 으흐흐흐
      언제나 기대, 그 이상의 윰윰이야!

      2010/04/06 19:55 [ ADDR : EDIT/ DEL ]
  5. 연님

    아웅...저 저..허니버터브래드..참 탐스럽고나..츄릅-
    바둥가 외출했네^^~~
    이번외출에 클날뻔했구나--a

    2010/04/06 15:58 [ ADDR : EDIT/ DEL : REPLY ]
    • 연님 보고퐙!! 나 곧 가유, 남쿠로 놀러가유-
      아하하하, 꺄르르르, 아싸라삐야!

      2010/04/06 19:55 [ ADDR : EDIT/ DEL ]
  6. ㅅㅎ

    바둥아 꾹 참았구나 ㅠ_ㅠ 힘들었겠다.. 고생했어 바둥아 라고 전해주셔요 흐흐

    2010/04/06 16:33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꼭 전해줄게요 :D
      플랫에서도 나름 얌전하게 있고 흐흐 착했어요 요날!
      ㅈㅎ님 머리에 솜방망이 펀치를 날린 것만 빼면...☞☜
      너그러우신 ㅈㅎ님 와따뽕!

      2010/04/06 19:57 [ ADDR : EDIT/ DEL ]
  7. ㅈㅎ

    저라도 눈앞에 거대한 검정털뭉치덩어리가 다가오면 주먹을 날릴거에요
    괜찮아요 괜찮아~~~ 사실 바둥이의 주먹을 기대하며 머리를 들이미는 것이기도 하답니다 후후후

    2010/04/06 21:45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하하 역시 고양이놀이방 선생님은 달라요! (+_+)=b
      요 직종 심각하게 고려해보심이... ☞☜

      2010/04/07 19:34 [ ADDR : EDIT/ DEL ]
  8. 앗 바둥가의 저 "앉은것도 아니고 선것도 아니여~" 하늘이의 개인긴데..흠 역시 무언가 통하나봐욤..
    최근 우키 닮은 동생을 얻게 된 하늘..파란만장한 그의 이야기가 새 홈피에서 이어집니다.
    놀러오세욤~

    2010/04/06 22:26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시역시!
      하늘이와 하루이야기 매일매일 기대하겠어요 +_+

      2010/04/07 19:35 [ ADDR : EDIT/ DEL ]
  9. 바둥, 지난번 사고 이후로 쫌마니 긴장한 듯 혀요.
    사고 또 치면 엄마아빠가 안데려가 나가줄까 봐...ㅎㅎ
    완전 귀여분 자슥...^^

    2010/04/07 01:45 [ ADDR : EDIT/ DEL : REPLY ]
    • 참으로 눈치 빠른 아이에요.
      둥가둥가둥~ 요즘 살이 오동통하게 올라 이쁘답니다.
      날씨도 따뜻해졌으니 바둥가랑 한남동 놀러갈게요!

      2010/04/07 19:36 [ ADDR : EDIT/ DEL ]
  10. 저 다소곳하니 앙증맞은 딸기가 왜캐 먹고싶지 ㅠㅠ 봄은 봄인가~
    바둥 앞발 한번 쓰윽하고싶구나

    2010/04/07 17:46 [ ADDR : EDIT/ DEL : REPLY ]
    • 딸기값이 좀 내렸대요, 이럴 때 팍팍 먹어두어야 함!

      2010/04/07 19:36 [ ADDR : EDIT/ DEL ]
    • 통통

      저 다소곳하니 앙증맞은... 바둥 앞발..이라고 할 줄 알았어요 ㅋㅋ
      근데 딸기였고나~ 하긴.. 구름이 앞발을 먹고 싶진 않겠죠? ^^;;;

      2010/04/08 09:41 [ ADDR : EDIT/ DEL ]
  11. 둥가둥가 바둥가야..
    우리 하늘이랑 칭구 좀 안해주련..
    요즘 하늘이 베란다서 담배필지도.. 후우우..( -_-)y=~

    2010/04/08 12:26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제야 비로소 둘이 베프먹을 수 있는 그런 시점!!!
      하늘이 힘내라규-

      2010/04/08 23:09 [ ADDR : EDIT/ DEL ]
  12. ㅎㅎ 역시 언제나 고급스런 자태가 쥴쥴....
    출입구에서....바둥이한테 뭐 줘야 비켜주는거....일까요? ㅎㅎㅎㅎㅎㅎㅎ

    2010/04/09 05:50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ㅎ 손님들이나 놀래키나, 제대로 민폐고양이에요;;

      2010/04/09 22:49 [ ADDR : EDIT/ DEL ]

c. My BeBe2010/02/24 09:47
딸기를 사오면 씻으면서 꼭지도 모두 잘라버리고 편하게 낼롬낼롬 집어먹는 걸 좋아하는데
내가 그렇게 작업을 하고 있으면 항상 바둥이가 와서 걸근거린다.
하지만 바둥이의 관심은 달콤한 딸기가 아니라, 잘라버리는 그 딸기꼭지!
상추, 양배추 등 보들보들한 채소잎을 좋아하는 바둥이는 딸기꼭지도 좋은가부다.
어찌나 옆에서 앵앵 대면서 앞발질 하는지,
알겠다고, 알겠다고 하면서 딸기꼭지를 깨끗하게 씻어 주기로 했다.



얘들아, 이거봐라! 바둥이를 퉁~ 몸으로 제끼고 일등으로 달려온 우키



응? 먹는거야?



나 주세요, 나 주세요! (밀려난 바둥가 지못미)



수우우웅 솟아오르며, 내가 먹겠다고!!!


 
킁킁 냄새 맡더니 고기가 아님을 깨닫고 그냥 가버리는 우키

이제 내 차례야!



으히히힉, 엄마 이거 내꺼지? 진짜 웃는거 같은 표정이다



냐웅, 신나는 바둥이 뒤로 구릉포스 등장



다시 바둥이를 몸으로 밀어내고 구름님 도착하셨다


오디 보자, 함 보자-



역시 닭고기가 아님을 알아채고 뒤돌아 가버린 구름

바둥아 이제 완전 니꺼야! 해보지만 흥, 됐삼- 삐진 바둥가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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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둥이 삐졌떠여? 우쮸쮸쮸~~
    으크크.. 스토리 지대로 나왔엄~^^

    2010/02/24 11:42 [ ADDR : EDIT/ DEL : REPLY ]
    • 요래요래 사진찍고 났는데 스토리 쭉 뽑히면 흐뭇해요, 으크크-
      하늘이는 아직도 캔 잘 먹나요? 고새 질린건 아니겠지?
      그 유기농 캔은 정말 맛은 없나봐요.
      이틀에 걸쳐서 우키가 다 먹긴 먹었는데, 그래도 우키가 한번에 다 안먹고 먹다 남기고 발로 와다다 덮는건 첨 봤어요, 푸하하
      하늘이가 하악질한건 백번 이해해요 ㅋㅋㅋ

      2010/02/26 10:31 [ ADDR : EDIT/ DEL ]
  2. ㅅㅎ

    삼형제들이 비타민섭취하는건가요?크크큭- 바둥이 표정 느무 귀여워요.

    가끔 포동이에게도 딸기꼭지를 주는편이고; 밖에 나가면 그렇게 풀을 먹어대더라구요.
    전에 책에서 얼핏 본적이 있는데 비타민이 부족함을 감지;;하고 먹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고양이들도 그러는건지 너무 궁금해져요!

    2010/02/24 12:00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비타민인걸까? 고양이들은 그루밍하니까 소화촉진을 위해서
      본능적으로 풀을 먹는다고 언뜻 봤어요.
      그런 이유에 또 비타민일수도, 정말!
      마치 우리가 한동안 고기를 안먹으면 본능적으로 고기를 찾듯;;;

      2010/02/26 10:32 [ ADDR : EDIT/ DEL ]
  3. 우키에게 몸으로 밀리고, 구름이에게도 몸으로 밀리는 바둥...
    풀떼기 좋아하는 게 꼭 저 같아요. 히히

    2010/02/24 15:17 [ ADDR : EDIT/ DEL : REPLY ]
    • 클라라님이랑 바둥이랑 만나면 샐러드부페를;; 하하하
      구름이랑 우키한테 퉁~ 밀리는거 보면 좀 마음이 아파요 ㅜㅜ

      2010/02/26 10:32 [ ADDR : EDIT/ DEL ]
  4. munsuk

    생각난 김에 비타민 1개 꿀꺽! ㅋㅋ
    바둥이 진정 표정연기의 1인자다- 어쩔꺼야 저 새초롬 삐진 표정 *_*

    2010/02/24 16:04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도 비타민 다 먹었다. 이제 사야되는데-
      요기 뒤에 비타민C 대량요법제"라고 써있다? 정말 대량요법을 쓰나봐-

      2010/02/26 10:33 [ ADDR : EDIT/ DEL ]
  5. 마롱

    바둥 지못미 ㅈㄱ
    밀리는 것도 그렇지만, 딸기 아니라 딸기꼭지 좋아하는 것부터가;;;
    엉클레어아이템바둥

    2010/02/24 16:19 [ ADDR : EDIT/ DEL : REPLY ]
    • 풀사랑. 샐러드를 좋아하는 바둥가.
      치킨은 줘도 안먹지-

      2010/02/26 10:33 [ ADDR : EDIT/ DEL ]
  6. 구름이의 털이 이제야 정상화된건가?
    바둥이 보고싶다.

    2010/02/24 20:21 [ ADDR : EDIT/ DEL : REPLY ]
    • 놀러오련, 후훗-
      구름이 털은 아직 쫌더 길어야할걸, 거의 다 자라긴했어.
      겨울털이라서 더욱 풍성!

      2010/02/26 10:35 [ ADDR : EDIT/ DEL ]
  7. 프로필 사진이 프렌치 시크해욤~

    2010/02/24 20:36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좀 파리지엔느의 감성이..(푸파파퍽퍽퍽!!!)
      언젠가 실제로 알파카 만나러 꼭 떠나기로 나모키랑 약속했어요.
      노년의 큰 꿈은 알파카 농장주입니다.

      2010/02/26 10:35 [ ADDR : EDIT/ DEL ]
  8. KoreaBestCat

    블로그 분위기가 화사하게 바뀐것같아요 ^^*
    봄이라서 단장 하신듯한? ㅎㅎㅎㅎ
    구름이는 여전히 뽀샤시 하네요~~
    딸기꼭지 가지고 우르르 몰려들었군요? ㅎㅎㅎㅎ
    저희집은 여름에 수박한통 깨면 애들이 우르르 몰려요~
    좋아하는 아이도있고, 거들떠도 안보는 아이도있지만 ^^;
    우키는 이제 어른의포스가 느껴지네요~~

    2010/02/25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우키는 자랄수록 해피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요.

      2010/02/26 10:36 [ ADDR : EDIT/ DEL ]
  9. 통통

    우하하하하하 바둥아~ 바둥아~~~ ㅋㅋㅋ
    널 어쩜 좋니 ㅋㅋㅋ
    그나저나 우키와 구름이는.. 이모처럼 고기진리교구나?
    고기가 아니라고 매정히 가버리다니~
    이모는 딸기도 좋아해!(물론 꼭지는 말고!!)

    2010/02/25 17:18 [ ADDR : EDIT/ DEL : REPLY ]
    • 우키랑 구름이는 치킨 시켜먹으면 난리난리
      바둥이는 살 발라줘도 흥, 가버려요;; 쉬크하기 짝이 없는 녀석-
      근데 바둥아, 통통이모는 딸기꼭지 말고 다 좋아해 ㅋㅋㅋ

      2010/02/26 10:36 [ ADDR : EDIT/ DEL ]
  10. 오호.....바둥이의 호리호리한 몸매는...채식으로 다져진거였군요. ㅎㅎㅎㅎㅎ

    2010/02/26 18:4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연님

    애들한테 빛이 나는군하....
    아.... 데꼬와.☞☜

    2010/03/03 17:00 [ ADDR : EDIT/ DEL : REPLY ]
    • 화장실도 갖고 가야하는뎁쇼? 으흐흐흐

      2010/03/04 10:13 [ ADDR : EDIT/ DEL ]

c. My BeBe2010/02/22 23:46
오늘따라 바둥이가 왜르케 귀여워 보이는지
또 [팔불출모드] 최강으로 작동해서 오랜만에 사진을 좀 찍어보았다. 
뭔가 일시정지 상태인 블로그도 좀 되살려보고
그동안 이쁜 모습 많이 못 담아준 바둥가한테 미안한 맘도 달래볼 겸-




오마이캣에서 선물로 보내주신 극세사 패드가 2개, 원래 구입했던 것 까지 모두 3개를 
얼마 전에 2, 3, 4층에 쪼르르 붙여주었더니
역시나 폭신폭신 보들보들한 감촉이 좋은지 애들이 트릴로에 머무는 시간이 부쩍 더 많아졌다.
겨울 나면서 진작에 붙여줄걸, 살짝 미안-

가장 좋아하는 꼭대기층 내버려두고 극세사 패드 깔려있는 4층에 자리잡은 바둥이!
패드 위에서는 완전 보호색이라 눈에 잘 안 띈다.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도 없고 어디있는지 한참 찾다가 허탈하게 트릴로에서 발견;;;

왜? 나 왜 불렀어? 하고 쳐다보는 바둥바둥이의 고고한 자태.




카메라를 들이대니 벌떡 일어나서
갸우뚱 갸우뚱 귀여운 표정으로 한참을 들여다본다.
아우, 우리 어좁이;;; 어깨 너무 좁아, 어쩔거여;;;




초점 맞추느라 렌즈에서 드르륵 소리가 나니까
오잉? 오잉? 하면서 앞발로 톡톡톡 두드리는 바둥이.
아흐흘흘흘 >ㅅ<
원래 바둥이는 이쁘게 있다가도 카메라 갖고 오면
낼롬! 일어나서 가버리기 때문에 순간포착이 어려운데
오늘은 어쩐지 마구마구 포즈 취해주시는 바둥이.
바둥서포터 클라라님과 여바루를 잔뜩 의식하는 걸까?
그래, 요즘은 적극적인 팬관리가 필요한 시기야. 
엄마가 사진 열심히 찍어줄게, 으크크크-




이내 곧,
요기까지만 하지? 하는 바둥이.
예히~ 암요~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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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바둥아, 사랑스런 바둥아~
    이 누나에게 너의 어깨를 좀 빌려주지 않겠니...? ^^::
    수영선수 어깨의 이 누나는 너의 어깨가 진정 부럽고나아아아아아
    1번 바둥은 도도, 2번 바둥은 놀람, 3번 바둥은 애교, 4번 바둥은 협박 버젼인 것 같아요~

    2010/02/23 02:19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뇨아뇨, 바둥이는 어깨가 너어-무 좁아서 좀;;;
      우키는 튼실한데 말이에요, 하핫-
      바둥사진 열심히 업뎃해볼게요.
      지금 생각해도 그날, 바둥이가 막 신경질내고 미운짓하면서도
      클라라님 무릎위에서 고롱대던 건 좀 신기해요.
      자기 이뻐하는 줄 아나봐요.

      2010/02/23 10:18 [ ADDR : EDIT/ DEL ]
  2. ㅎㅎ 바둥사마에게 이런면이...........
    바둥사마에게는 분명 귀족고냥이의 피가 흐르는것이 분명합니다!!!

    2010/02/23 04:46 [ ADDR : EDIT/ DEL : REPLY ]
    • 러시아 어드메 추운 지방에서 모피모자 쓰고 마차타고 돌아다닐 법한 고고함!
      실상은 옷장 앞에서 맨날 벌러덩벌러덩;;;

      2010/02/23 10:21 [ ADDR : EDIT/ DEL ]
  3. 마롱

    살이 쪼끔 다시 오른것 같기도하고.
    앞으로 바둥이 사진 찍을 때 좀 어두운데서 찍길 바래 얼마나 이쁘니 응응?
    마지막 사진에선 좀만 더 괴롭히면 앞발로 후려칠 기세ㅋㅋㅋㅋ

    2010/02/23 09:09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녀 마지막에 실은 저러고서 렌즈에 부비부비해가지고 식겁했다, 털 띠느라 ㅎㅎㅎㅎ
      바둥이 요즘 좀 이쁜 시기인듯, 놀러와놀러와

      2010/02/23 10:36 [ ADDR : EDIT/ DEL ]
  4. 어좁 바둥이는 얼굴도 자그마해서 괜찮아요.
    아, 사진속의 바둥이는 정말 모처럼 귀엽 새초롬이예요!! 꺄악!!

    2010/02/23 11:47 [ ADDR : EDIT/ DEL : REPLY ]
    • 얼굴 작은데 어깨는 더 좁고 막막막! 흐흐흐흐-
      바둥이 요새 좀 꽃미모에요, 우키가 덜 치대서 마음이 편한가봐요.

      2010/02/26 10:23 [ ADDR : EDIT/ DEL ]
  5. 연님

    바둥인 토이묘. 진정 미소년포쓰일쎄.
    샤방한 아이같으니...

    2010/02/23 13:16 [ ADDR : EDIT/ DEL : REPLY ]
    • 한창 완전 아쟈씨되더니 요새 좀 회춘했어요

      2010/02/26 10:26 [ ADDR : EDIT/ DEL ]
  6. yum

    오늘따라 바둥가의 표정이 초롬초롬 새초롬 이쁘네~~ 히히
    세번째 사진 봐..짱 귀엽..
    말할 때 뒷꼬리만 살짝 올리면 고개를 갸우뜡갸우뜡하는 오감자와 같구먼.
    제니도 그러셔?ㅋ

    2010/02/23 15:38 [ ADDR : EDIT/ DEL : REPLY ]
    • 오감자 갸우뚱이랑 식탁 밑에서 집요하게 조르던 생각난다.
      제니도 완전 갸우뚱 대마왕 ㅋㅋㅋㅋ 진짜 닮았다니깐-

      2010/02/26 10:28 [ ADDR : EDIT/ DEL ]
  7. 통통

    세 번째 사진! 정말 호기심 천국 표정~~
    아우!! 바둥이는 정녕 귀여움과 카리스마를 모두 지니고 있구나~

    2010/02/23 16:49 [ ADDR : EDIT/ DEL : REPLY ]
    • 귀여움과 카리스마를 너무 빠르게 오가요 ㅋㅋㅋㅋㅋ

      2010/02/26 10:29 [ ADDR : EDIT/ DEL ]

c. My BeBe2010/01/25 10:46


찰리채플린st. 호기심쟁이 바둥

바둥이 사진에다가 fountain pen 어플로 슥삭슥삭-
내 새끼손가락 끝이 펜처럼 뾰.쪽.하다면
더 디테일하게 그려줄 수 있을텐데.
아이폰이 정전식인 것이 아쉬운 유일한 순간!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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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nsuk

    아크크크. 바둥가 왜케 잘 어울리니?!
    다음에 이모가 놀러갈때, 까망도화지로 수염이랑 모자 만들어가야겠수나-!!

    2010/01/25 11:23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미 회색수트를 입고 있어서인지 더 잘 어울리는 듯, 우하핫-
      이왕이면 구겨져도 또 쓸 수 있게 도화지말고 펠트로 부탁햐!

      2010/01/25 12:01 [ ADDR : EDIT/ DEL ]
  2. 마롱

    금방이라도 입벌려 사람의 언어를 내뱉을 것 같은 저 얼굴!
    (주로 배려없고 직선적인 B형st. 언어들이 남발될듯)

    2010/01/25 11:54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러~헌 #$)&%)!!!" 아니면 "됐거든!" 아니면 "너 못생겼구나!" 이런거?

      2010/01/25 12:01 [ ADDR : EDIT/ DEL ]
  3. 저런 작은 모자랑 리본목걸이 걸어주고 싶어져요! :)
    전 만드는 능력은 없으니 나중에 예쁜거 있음 사줄래욧 ㅋㅋㅋ

    2010/01/25 14:19 [ ADDR : EDIT/ DEL : REPLY ]
    • 김으로 슥슥 잘라서 만들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순간 들었어요 ㅋㅋㅋㅋ
      ㅅㅎ님이 밑그림 그려주셈요!

      2010/01/27 10:24 [ ADDR : EDIT/ DEL ]
  4. 맥스봉으로 터치되는거보고 신기했는데..
    맥스봉으로 그려보아요 ㅎㅎㅎ.........

    2010/01/25 15:55 [ ADDR : EDIT/ DEL : REPLY ]
    • 눼에? 정말 진정 리얼리 맥스봉으로 된단말이에요?
      맥스봉 사러 갑니다, 휘릭~

      2010/01/27 10:24 [ ADDR : EDIT/ DEL ]
  5. 나비 넥타이도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팡이까진 좀 오바겠죠?^^

    2010/01/25 17:48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지팡이도 그렸다가, 지팡인지 뭔지 도저히 못 알아봐서 슥슥 지워버렸어요 ㅎㅎㅎㅎ

      2010/01/27 10:25 [ ADDR : EDIT/ DEL ]
  6. 연님

    헙. 메종드상도 장남 바둥가 ..마치 고양이의 보은에서 나오는 룬왕자 같고나!

    2010/01/25 18:56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둥가 완전 고귀한 인상.
      근데 맨날 엄마아빠가 엄한 사진만 올리고...☞☜
      우리를 싫어할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

      2010/01/27 10:25 [ ADDR : EDIT/ DEL ]
  7. 통통

    바둥에게 냉큼 지팡이를 사다 주어야겠다~ ㅎㅎ

    2010/01/26 14:17 [ ADDR : EDIT/ DEL : REPLY ]
    • 빼빼로로 어떻게 해볼까요?
      (남은건 제가 먹겠어요)

      2010/01/27 10:25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