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J i N J i N'에 해당되는 글 310건

  1. 00:31:58 단 하루의 휴가 (3)
  2. 2010/09/01 회사에서 화장실 이용하는 법 (15)
  3. 2010/08/30 매일매일 함께 (15)
  4. 2010/08/24 특제 스테미너 정식_심야식당 (12)
  5. 2010/08/10 고희 w/ yo+mun (10)
  6. 2010/08/09 한강 라이딩 (14)
  7. 2010/08/03 자전거 라이딩 (18)
  8. 2010/07/25 나모키가 그린 봉봉 (14)
  9. 2010/07/22 미로는 고양이 (13)
  10. 2010/07/19 봄의두근거림라면 (16)
a. J i N J i N2010/09/07 00:31

이번 여름 단 하루의 휴가였던 지난 7월의 금요일-
그때는 회사분들의 배려에 힘입어 엄청 무리해서 쉬는거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라도 안쉬었으면 지금껏 내내 풀로 뛰고 있었을 듯!

일산 호수공원 한 번도 안 가본 촌뇬인지라,
영화보고 나서 들른 이 곳에서 무진장 신났던 김징징.

날은 조금 흘렸지만 푸릇푸릇했던 그 날의 느낌을 떠올려보니
몸살기에 쩔어서 꼬냑이랑 설탕 팍팍 넣은 홍차를 홀짝이는
밤 12시 30분의 이 시간에도 조금 기분이 좋아진다.

+
그나저나 티스푼으로 한 스푼 넣는 꼬냑을
밥 숟갈로 두 개 넣었더니
이거... 마시면 살짝 기분 좋아지는 홍차 됐음!!!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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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nsuk

    그거슨-! 홍차를 빙자한 꼬냑이로군하! 에헤라디야-♬
    그래, 조금이라도 쉴수 있을 때 쉬어두길 잘한듯. 몸관리 잘하면서 9월을 보내자규!

    2010/09/07 08:43 [ ADDR : EDIT/ DEL : REPLY ]
  2. 마롱

    꼬냑이라니 너무나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인데!
    꼬냑-시몬-김보화아줌마-가을-쓸쓸 왜 이런 연상작용

    2010/09/07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3. jay군

    아 그것은 고추가루에 소주타먹는 거의 서양버전 인가요?
    요즘 인후염등 호흡기 염이 대유행이더라구욤..조심조심하세요.

    2010/09/07 09:55 [ ADDR : EDIT/ DEL : REPLY ]

a. J i N J i N2010/09/01 18:13
핸드 타올과 아이폰을 챙긴다

사무실 문을 열고 나가서 바로 옆에 붙어 있는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간다

뒤돌아서 문을 잠그고 수건걸이에 핸드 타올을 건다

세면대 수도꼭지를 슬쩍 튼다

양변기 옆에 있는 창문을 닫는다

볼 일을 본다

창문을 연다

손을 씻고 수건걸이의 타올을 꺼내서 손을 닦는다

수도를 조금 틀어놓는 이유는 사무실과 화장실이 너무 붙어있기 때문이다

딱히 들리는 것 같지는 않은데 왠지 좀 신경쓰인다

창문을 매번 닫는 것은 조금 귀찮지만

반면 환기가 잘 된다는 점에서 창문의 존재는 반길만 하다

페이퍼 타올이 비치되어 있지 않으므로 핸드 타올을 쓰는데

이 이야기를 했더니 나모키가 코슷코 키친 타올 한 롤 가져다 놓고 쓰란다

완전 나모키답다

아이폰을 꼭 챙기는 이유는,

나는 내가 없는 자리에서 내 휴대전화가 울려서

주변 사람이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게 만드는 것이 싫고,
 
또한 주변 사람은 신경쓰지 않더라도 내 휴대전화가 혼자 울리고 있는 상황 자체가 몹시 싫기 때문이다.

하여, 화장실 갈 때도 꼭 아이폰을 챙겨서 나오곤 하지만-

정작 잠깐 밖에 나온 사이에 전화가 온 적은 한 번도 없다 +_+

끝.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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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핸드 타올 따위도없고 온수도 안나오고.. 게다가 남녀공용(버럭!!)인 화장실을 일년간 사용해봤는데..
    사람우울해지는거 한순간이더구만!! 그것때문에도 회사가 싫어짐 (이런델 굳이 다녀야하나하면서;;)

    2010/09/01 22:59 [ ADDR : EDIT/ DEL : REPLY ]
    • 쓰진 않았지만, 여기도 남녀공용!!!!!!!!
      남자 여자 같이 있는데, 화장실은 딱 하나! 온리 원! (무릎팍 건도 말투에요;)

      2010/09/03 11:57 [ ADDR : EDIT/ DEL ]
  2. yumyum

    나는 나름 쾌적한 화장실이라 즐겨사용하는데 ☞☜ 오락하거나 핸드폰 가지고 놀면서 장시간 있다가 어쩐지 누가 밖에 있으면 못 나가겠더라? ㅠ.ㅜ 그래서 다리에 쥐난적 많하효~ ㅎㅎ

    2010/09/02 08:55 [ ADDR : EDIT/ DEL : REPLY ]
    • 윰미 리플은 늘 빵빵 터지는구나 >_<
      나도 전에 여자화장실 따로 쓸 때도
      응응 후엔 늘 아무도 없을 때까지 기다리곤 했지.
      그래도 쥐난 적은 없다규!

      2010/09/03 11:58 [ ADDR : EDIT/ DEL ]
  3. 마롱

    나도나도!
    울회사는 화장실 바로 앞에 인포 자리 있어서 꿍이라도 할라치면 움찔움찔

    2010/09/02 10:09 [ ADDR : EDIT/ DEL : REPLY ]
    • 암만! 상황이 이러할진데 응응 할 때면 +_+
      신경성 변비걸리겠어, 아오-

      2010/09/03 11:59 [ ADDR : EDIT/ DEL ]
  4. munsuk

    얘들아- 너네 왜케 우껴! 끅끅끅끅. 나죽네! >.<
    여기는 암묵적으로 그냥 물을 죽죽-내려도 모른체 해주는 분위기라 그냥 그렇게 하고 있음.
    한번 내리고 물찰때까지 못내리는 변기가 아니라서 고마울 뿐이야-☞☜

    2010/09/02 11:19 [ ADDR : EDIT/ DEL : REPLY ]
    • 야! 부럽다! 죽죽 물 내리는 변기, 최첨담인데? (+_+)=b
      난 타이밍도 잘 맞춰야해, 2회에 나누어서... 말하니까 우울해진다

      2010/09/03 12:00 [ ADDR : EDIT/ DEL ]
  5. 지요

    어우, 회사화장실에서의 끙아- 시에는 물내리는 타이밍이 정말 중요하것같아요. 소리면 소리, 냄새면 냄새;;
    그래서 저는 위의 munsuk님처럼 물을 내내 죽죽- 내려버린다는;; 그리고 역시 물찰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변기라 고마울따름. 으캬캬.
    그나저나 고백하건데 전 상도동에서도 종암동에서도 항상 세면대의 물을 살짝 틀었었어요.
    내집이 아닌곳에서는 끙아-가 아니더라도 신경이 쓰여서 어쩔수가;; ㅋㅋㅋ

    2010/09/02 21:30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그쵸! 타이밍의 미학-
      이제 완전 능숙할 때도 되었지만, 아무튼 늘 신경은 곤두서요;;
      저도 종암동 가면 수도꼭지 졸졸졸, 히히!
      언니네 집에선 화장실을 못 가봤고,
      심지어 저희집 오셨을 때 저도 물 틀어요+_+
      ㅋㅋㅋㅋ 집에 지하철 공중화장실에 있는
      시냇물소리 버튼이라도 달까봐요!

      2010/09/03 12:01 [ ADDR : EDIT/ DEL ]
  6. 몬가 구구절절 동감하게 되는 OL들의 댓글에 웃음이 납니다..(나 촘 웃어도 돼지?;;)

    2010/09/03 09:45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그냥 쓴 글인데, 깨알같은 OL님들의 리플에 즐겁고 재미있어요.
      사람 사는게 다 똑같나봐요. 먹고- 싸고- 으응?
      그나저나 언니는 왜 얘기 안해줘요! 언니의 화장실 이용법은? 응응응?
      ㅋㅋㅋㅋㅋㅋㅋ

      2010/09/03 12:02 [ ADDR : EDIT/ DEL ]
  7. yumyum

    댓글이 참 원초적이야 ㅋㅋ
    각 장면마다 상상해보는 나는 뭐지?

    2010/09/03 16:42 [ ADDR : EDIT/ DEL : REPLY ]
    • 막막 그림이 그려지는 건 어쩔 수 없어, 우후후-

      2010/09/05 23:19 [ ADDR : EDIT/ DEL ]
  8. 살다보니 '똥싸는 방법' 에 대한 포스팅도 쓰는구나- 거참-_-;;;

    2010/09/06 10:42 [ ADDR : EDIT/ DEL : REPLY ]

a. J i N J i N2010/08/30 13:08

요즘 매일매일 함께 하는 것-
치약 / 핸드크림 / 리스테린 / 리콜라
화장품파우치(립밤과 개기름땜에 기름종이 필수!) / 핸드타올

특히나 사무실 화장실에 페이퍼타올이 없는 관계로
항상 나의 핸드타올을 사용하는데 덕분에 은근은근 버닝된다.
짬나면 귀여운 핸드타올 뭐 없나 두리번두리번-

유치원 때 부터 쓰던 빛바램 키티타올이랑
ㅅㅎ님이 주신 고양이 타올
그리고 언젠가 무인양품에서 샀던 땡땡이 타올 번갈아가면서 쓰고 있다.

요즘 너무 습하고 더워서 잠시만 방심하면 끈적-
타올도 있겠다, 생각같아서는 사무실에서도
세수 벅벅하고 스킨 착착 바르고 싶다.
(모님처럼)

암튼 지친 시간들속에서 유일하게 갖는
리프레쉬의 시간!
푸카푸카 분노의 양치질하고서
분노의 리스테린까지 좀 해줘야
아아~ 고저 쪼까 상쾌하고나~ 하니까-


+
회사만 다니고 있는 내 인생,
저엉말 일상이 무기력하니
한참동안 업뎃없는 내 블로그를 보면서도 우울해져!!
안되겠어! 업뎃하겠어! 하고서는
고작 이런거 올리고 있다
아, 서른살 여름아- T_T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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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nsuk

    리스테린 떨어져서 가그린 쓰고있는데, 가그린은 맹물돋네! >_<
    우리, 가을이 오면- 리프레쉬 만남을 가져보아요! 아, 이번주 토욜- 유후-♬

    2010/08/30 15:14 [ ADDR : EDIT/ DEL : REPLY ]
    • 리스테린에 중독된 1人, 여기 있어요!
      왜르케 좋은지 몰라, 확끈확끈 +_+ ㅋㅋㅋㅋ
      응응, 이번주 토요일에 지대 리프레쉬하리라! 유후-♪

      2010/09/01 09:58 [ ADDR : EDIT/ DEL ]
  2. 연님

    조기 조 키티핸드타올 귀엽-!!!
    자기 근데 핸드메이드 퐈우취는 어딨는가-!

    2010/08/30 18:54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어쩐지 연님이 지적할 것만 같았어요 ☞☜

      2010/09/01 09:58 [ ADDR : EDIT/ DEL ]
  3. 마롱

    마저 이번주 토욜 각자의 자리에서 디토를-ㅋㅋㅋㅋ
    리스테린 무서워서 아직 못쓰고 있는데
    이번에 가그린스트롱~나왔더라 (이름 넘 웃겨) 하튼 요거 한번 써보고 리뷰해줄게 후훗

    2010/08/31 13:50 [ ADDR : EDIT/ DEL : REPLY ]
    • 가그린 스트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워레인저 같은데-
      그러고보니 너 전에 가그린이었나, 이름짓기 응모했던거 생각남!

      2010/09/01 09:59 [ ADDR : EDIT/ DEL ]
  4. 통통

    세수 벅벅, 스킨 착착! 모님? 만수님?
    만수님 늘 그러시는데 ㅋㅋ
    아~ 근데 여자의 책상이구나. 다시 출근하면 나도 깔끔하게 정리해야지 ㅎㅎ

    2010/08/31 20:29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통언니는 아실 줄 알았어!!!!
      세수만으로도 깜짝 놀랐는데, 요로케요로케 스킨 착착 바르시는거 보고
      완전 깜놀했잖아요. 저 섬세한 손놀림과 쫙쫙 붙는 소리-

      2010/09/01 10:00 [ ADDR : EDIT/ DEL ]
  5. yumyum

    난 리스테린 쓸떄마다 입 속 다 헐어버릵 같던데....가그린이 위기의식을 느꼈나..스토롱이라니
    허바신 핸크림 잘쓰고있어염 ☞☜

    2010/09/01 09:15 [ ADDR : EDIT/ DEL : REPLY ]
    • 허바신 그 쪼꼬미 아직도 쓰니! ㅋㅋㅋㅋ
      그 입 속 헐어버릴 거 같은 느낌이 그리울 때가 있어! 부르르르르르-

      2010/09/01 10:00 [ ADDR : EDIT/ DEL ]
  6. 어제 댓글달았다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없음..?-?
    요즘 정줄 놓고 사는지 미스테리한 일들이 자주 벌어지쟈..
    사무실 상큼이 셋또 굳굳!! 주말에 콧바람 리프레쉬도 원츄~bb

    2010/09/01 11:23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누가 훔쳐갔놔!!!!
      사무실에 살림 늘이지 말자,고 늘 다짐하지만-
      요런 것들은 어쩔 수가 없어요.
      자전거 타면 리프레쉬 제대로 되는데, 요새 날씨가 참 그지같네요/담배/

      2010/09/03 12:04 [ ADDR : EDIT/ DEL ]
  7. ㅎㅎ 양치후의 리스터린은 진리죠...ㅎㅎ
    그나저나 저 핸드크림은 성능 어때요?
    저 요즘 심하게 공룡손이 되고있어서...너무 고민이예요...ㅠ.ㅠ

    2010/09/04 23:59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글리세린이 함유되어서 그런지
      크림 자체는 뉴트로지나 비슷한데 훨씬 가벼워요.
      뉴트로지나는 보습력은 좋은 대신에,
      바르고 방문 손잡이 잡으면 미끄덩하고
      얼굴 만지면 개기름 좔좔 끼고 그러잖아요.
      허바신은 보호막 같은 걸 만들어주면서도 가벼워서
      전 맘에 들더라구요, 츄라이츄라이-
      한국 홈페이지도 있던걸요!

      2010/09/05 23:21 [ ADDR : EDIT/ DEL ]
    • 넵!!! 징징님의 츄라이츄라이를 실천하돌옥 하겠스니닷!!!
      뉴트로지나나 키엘보다 좀 가벼운것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번엔 요녀석을 써보도록할래요...
      징징님은 진리니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0/09/06 21:09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10/08/24 11:33

오늘의 점심메뉴로 이 것,
(마사루 표정+마사루 액숀으로!) 워...원츄!
합니다. 홍야홍야-
*-_-*


토마토랑 생당근은 빼고, 양배추는 가득 추가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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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쥬

    점심때 엄마랑 백화점 나들이갔다가.. 치라시 스시 한그릇 후딱하고왔는데
    비쥬얼보다는 못하드만~ 저 스테미너 정식은 그렇지 않겠지 ㅎㅎ
    근데 강남에 아직 오천원짜리 백반이있단말이야?

    2010/08/24 18:20 [ ADDR : EDIT/ DEL : REPLY ]
    • 통통

      가정식백반~ 있어요. 훈님 10월에 놀러오면 셋이 가볼까요? ㅋㅋㅋ

      2010/08/27 17:44 [ ADDR : EDIT/ DEL ]
    • 오천원짜리 가정식 백반 있어요.
      우글우글 직장인들과 함께 한 술 떠 보아요!

      2010/08/29 22:43 [ ADDR : EDIT/ DEL ]
  2. 마롱

    저 옆에 살포시 나온 글로시꼬리는 장어입니까?!
    참, 나 대학로 타누키돈부리 다녀왔어!
    담번엔 평생 첨으로 우나기덮밥을 시켜보겠다고 마음 먹으면서-(사람들 은근 그거 많이 먹더라)

    2010/08/25 19:06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어 장어! 사실 저게 들어가서 특제 스테미너 정식인걸까-
      하지만 난 장어는 그닥 좋아하지 않으니깐,으흠;;
      돈부리, 그 돈부리가 그 돈부리가 맞는거니? 뭐 먹었어?

      2010/08/29 22:44 [ ADDR : EDIT/ DEL ]
    • 마롱

      난 에비동이던가- 괜찮앗음!
      덮밥 잘 안드시는 ㅂ님도 맛있다고 하심
      글고 그집 맞는 거 같애
      너구리인형 있었음 ㅋㅋ

      2010/08/31 13:51 [ ADDR : EDIT/ DEL ]
  3. ㅅㅎ

    에혀 저 사진을 보니 눙물이...흑흑
    전요 오춴원백반 가장 좋아해요! 오천원백반이여 영원하라!!!! ㅎㅎㅎㅎ
    몰랐는데 홍대에도 꽤 괜찮은 밥집이 많더라구요. 잇힝 -

    2010/08/26 14:10 [ ADDR : EDIT/ DEL : REPLY ]
    • 홍대밥집! 좀 알려주세효-
      이제 즐겨 찾으실 그곳, 후후! 화이팅이에요 >_<

      2010/08/29 22:44 [ ADDR : EDIT/ DEL ]
  4. 마눌님이 ㅋㅋ 심야식당:부엌이야기 책 사왔는데 ㅋㅋ 특제 스테미너 정식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있으면 해달라고 해야겠다. ㅋㅋ 6시 야근이냐 칼퇴냐 ㅋㅋ 고민되는 시간에 배가 너무 고프네요 ㅋㅋ

    2010/08/26 18:11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민될 땐 역시 칼퇴근이죠!!!!
      배고플 땐 더 말할 필요도 없구요-

      2010/08/29 22:45 [ ADDR : EDIT/ DEL ]
  5. 통통

    나도 필요해! 스테미너 정식~
    아~ 장어 먹고싶다. 츄르릅~~

    2010/08/27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장어, 누가 모유수유 중인 선우어머니께 장어를 좀!!!!

      2010/08/29 22:46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10/08/10 12:54
이게 언제지-
2주 전인가, 3주 전인가!
여바루랑 봉봉이 상견례 시켜주던 날 = 여바루 바둥이한테 불꽃싸다구 맞은 날 (또!!! T_T 미안하다 여바루)






우리집으로 가기 전에 만나서 먹은 효자동 고희 브런치.
항상 브런치세트만 먹다가 처음으로 샌드위치류를 시켜보았는데
왼쪽에 있는 오징어먹물빵과 모짜렐라 어쩌구 샌드위치가 정말 투썹졉(+_+)=b 이었다.






더운 날에는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아이스아메리카노임!
특히 수다가 곁들여질 때는 필수다.
마른 논에 물 대려고 저수지에서 물 끌어올리는 펌프처럼 쭈왁쭈왁 흡입-






귀여운 여바루. 배트맨 티샤쮸 입고 손짓발짓하면서 열혈 이야기 중이다.
무슨 이야기중이었지, 저때가? 니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해, 음성지원 지대! 내 귀에 도청장치-






밋쏜희 니트를 차려입고 온 문슈가, 헤어컬도 사랑스럽구나. (나도 빠마할래!)
발끝까지 핏플랍 스팽글 슈즈로 패션리더임을 증명하였다.


어쩐지 만나기까지 우여곡절도 많았고,
끝내 유미는 몸이 아파서 나오지 못하는 바람에 아쉬웠지만-

언제나 만나면 늘 즐겁고 신나는 친구들.
너네가 있어서 어찌나 다행인지 몰라 정말!
늘 고맙수아, 아리가똠방각하-


+
그런 의미에서 휴가기간이지만 매일매일 네이트온 출근 좀 하셈, 먼동긔-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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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롱

    바둥의 불꽃싸다구 따위 이제는 그냥 인사려니 하고 받아줍니다
    그리고 개봉봉은 어쩌면 그리도 내 스타일!
    먼동이 여성스러워!! (난..난 산만해 ☞☜)
    하튼 저 빠니니는 맛있었어효. 3인용으로 많이준건아니고 많이잘라주었음ㅋ
    징도루는 어여 써머 머리하러 궈궈-

    2010/08/10 13:09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 내심 뭘 기대한거니, 대체!!!! ㅋㅋㅋㅋㅋ
      이 스틱끼한 핫썸머가 지나고나면 써머머리하러 좀 가볼까나-

      2010/08/11 20:23 [ ADDR : EDIT/ DEL ]
  2. yumyum

    내가 흐들흐들 떨며 저질체력을 자랑하고 20시간 잔 그 날이구나 ;;;;;
    바둥이가 좀 마롱에게 게기는 성향이 있지 않아?ㅋㅋ 바둥아, 다 사랑의 증거야. 잘 좀 해드려 /히잉/
    비쥬얼도 참 아름답고, 저 먼먼이 여성스러운 거 뭐야?? 니트 예쁘다 ㅋㅋ 나도 저런 머리 해보고싶다
    ㅋㅋ 마롱이 배트맨 티는 딱 처음 봤을 때 넌줄 알았어. 징돌 너도 저런 사진 잘 찍히잖아 ㅋㅋㅋ☞☜
    나 요새 회사 일떔에 너무 짱나~ 후우 /담배담배담배 담배 좀 줘바바바바/
    안뇽~ 흑

    2010/08/10 14:30 [ ADDR : EDIT/ DEL : REPLY ]
    • 20시간! 윰미 아파쪄효, 우루쭈쭈쭈-
      너 예리하다. 바둥이가 마롱에게 좀 (많이) 개기지, 으하하-
      아마 만져주는 방식이 맘에 들지 않나봐. 까다로운 녀석-
      나 저런 사진 찍힌거 기억났다! 결혼 전에 우리 대학로에서 만났을 때다! ㅋㅋㅋㅋㅋ
      담배 같이 피워보하요, 연기 속으로 우리의 근심걱정을 실어서, 후우웅-

      2010/08/11 20:24 [ ADDR : EDIT/ DEL ]
  3. 지요

    오앗, 지난주 통의동 효자동 산책길에 고희앞에서
    샌드위치셋트를 먹을까 말까 입간판을 쳐다보며 한참을 고민하다가(스텝들이 계속 쳐다보더라구요;;)
    파파이스(갑자기 격이 확;;) 간건데, 투썸접이라고 하시니 다음엔 꼭 먹어볼래요!

    2010/08/10 15:07 [ ADDR : EDIT/ DEL : REPLY ]
    • 파파이스가 어디가 어때서요!! 레어아이템이라구요!! ㅎㅎㅎㅎ
      징짜 파파이스는 왜르케 다 없어지는 걸까요? T_T

      2010/08/11 20:25 [ ADDR : EDIT/ DEL ]
  4. 통통

    아~ 샌드위치, 떡볶이, 순대, 곱창...
    임신했을 때보다 먹고픈 게 더 많은 건 왜임? ㅋㅋ
    현재 20일, 60끼 연속 미역국 흡입 중~ 움화화화
    아직 멀었음 T^T

    2010/08/14 14:50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미역국 좋아하는데! (코딱지도 잘 빼고!)
      수면양말 꼭꼭 챙겨신고
      미역국에 밥 말아서 푹푹 떠드시고
      몸조리 자~알 하셔서
      10월 11일, 칼같이 복귀하소서!

      2010/08/19 22:00 [ ADDR : EDIT/ DEL ]
  5. 하똥이

    난 여바루보다
    더빠른 손놀림으로
    엄청 빠른 말로
    할얘기 더 많아.ㅋㅋㅋㅋㅋㅋ

    나 단장님 집에서 사은회하는데...
    군수전대장님이 나한테 물으시더구나..
    쌍둥이 임신했냐고..
    나 지금 수한이 낳기 하루전 몸무게야.ㅋㅋ
    28주인데.

    웃기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2010/08/17 02:28 [ ADDR : EDIT/ DEL : REPLY ]
    • 원래 대화 중 모션하면, 하똥이지 ㅋㅋㅋㅋㅋ
      어이쿠, 몸 무거워서 더운데 더 덥겠다.
      난 내 몸 하나도 힘든데 수한이 데리고, 뱃속에 애기 데리고-
      정말 대단해! 하똥이 멋져! 힘내고!

      2010/08/19 22:02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10/08/09 01:28
[2010. 08. 07. SAT]



토요일, 느즈막히 일어나 역전회관에 가서 육회비빔밥을 먹고-
차에 앉아서 이제 뭐할까? 한참을 멍 때렸다.
홍대 카페에 갈까, 뭐 어디 드라이브를 갈까, 딱히 갈 데도 없잖아, 하다가
한강 가서 자전거 탈래? 하고 나니 모든 게 명확해졌다.
한강공원 여의도지구에 주차를 하고 트렁크에서 자전거를 꺼내오니,
오락가락하던 비도 딱 그치고-
물기를 잔뜩 머금은 잔디도 더욱 싱그럽게 초록빛을 띄고-
구름이 살짝 해를 가려주니 너무 덥지도 않고-
자전거 타기 딱 좋은 상태!






자아, 이제 출발합니다. 퐐롬미~ 퐐롬미~♪
슬슬 밟는데도 바람이 너무나 시원해!
티셔츠 속으로 밀려 들어오는 바람에 뚱뚱보가 되어도 신나기만 하다.






나모키가 달리면서 찍어 준 사진.
완전 신난 김징징! 입은 다물고 타자, 벌레 들어간다.
밥도 든든히 먹었겠다, 파워풀+스피디 라이딩을 구사하던 김징징은
그러나 곧 저질체력의 바닥을 드러내며, 눈이 튀어나오기 시작-
급 에너지 보충을 위해 카페카페, 카페를 찾아야 한다!






팥빙수 먹는거다! 저 뒤에 씐난 나모키 숟가락 댄스-






근데 우리가 앉은 자리 앞에 나비가!
나방이나 나비나 동급으로 무서워하는 김징징은 부르르르르 떨면서 숨이 컥컥 막혔지만-
가만히 보니까 얘가 미끄러운 유리창을 힘겹게 기어올라오다가 툭 떨어지고
또 기어올라다가 툭 떨어지고... T_T 불쌍해, 안되겠어. 구해줘야겠어! (나 말고 나모키가)

카운터에 가서 종이컵을 하나 얻어서는, 스윽 날개가 다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담아서는
밖에 나가서 잔디밭에 날려주었다. (나 말고 나모키가)






강 가까운 곳까지 내려가 보았다.
아이고 시원하다.






안장에 카메라 올려놓고, 둘이 기념사진도 한 장!
나의 NEX3가 떨어질까봐 후덜덜덜더러러러;;
나모키, 배 두껍게 나왔다고 올리지 말랬는데 올려야지, 큭-
구름이 잔뜩 낀 날씨여서 적당히 시원하고 분위기도 있고 더 좋았던 것 같다.



[2010. 08. 08. SUN]

어제 이렇게 열심히 타고,
오늘도 또! 느즈막한 오후에 다시 한강으로-
이번에는 반포지구로 갔더니 수영장 근처라 그런지 사람이 참 많았다.
다들 시원한 옷차림으로 튜브 들고, 돗자리 들고 신나보인다.
아무리 그래도, 아오 아저씨 호랑이무늬 삼각빤쥬 수영복 입고 주차장까지 오는 건 좀 너무 했잖아욧!!!! 꿱-





반포대교 근처에서 출발, 슬슬 달려서 한남대교-동호대교-성수대교를 지나 영동대교까지 찍고!
다시 돌아왔다. 돌아오는 길에는 새로 받은 Cyclemeter로 루트와 거리, 평속, 최고속도 등을 체크-
아이폰 이럴 땐 정말 기특하다능. 알고 보면 멋진 앱들이 참 많은 것 같다,
이렇게 보니 고작 왕복 10km밖에 안 달렸는데, 나는 왜 그로기상태를 경험한거지 -_- 아하하하하하!
중간에 업힐이 두 번이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해두자.
허벅 터질 것 같이 으갸갸갸 업힐업힐! 하면서 올라가고 나면 미친듯이 씐나는 다운힐 > _<
 





해가 질 무렵, 편의점 의자에 앉아서 숯불구이맛 후랑크를 하나 먹으면서 바라보는 한강은
정말이지 너무나도 아름답고 아이폰은 사진이 꽤 잘 나온다  +_+ 
자전거도 열심히 타고, 한강도 열심히 즐겨야겠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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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복 10km면...............무지무지 먼거 아니예요? ㅠ.ㅠ
    전 동호다리에서 한강다리까지 가다가 다시 돌아오지 못할것같아서 이촌동에서 바로 돌렸지만...
    그나마 거기서 돌아오는것도 정말 힘들었는데....
    그나저나 저 빙수!!! 빙수!!! 맛나요?

    2010/08/09 03:27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저 슬슬 달렸어도 왕복 10km 하니까 25분 밖에 안되더라구요.
      한참 탄 것 같은데;; 완전 운동부족이에요 ㅎㅎㅎ
      재작년쯤엔 편도 40km쯤 갔었던 최고기록이!
      다시 도전할거에요, 꺄르르르~

      빙수는 보기엔 그냥 그랬지만, 땀 흘리고 난 뒤라 그런지 꿀맛이었어요!

      2010/08/10 12:44 [ ADDR : EDIT/ DEL ]
  2. 한강에서 자전거 타다보면, 함께 타는 컵훌들 참 부러웠는데...
    징징 붑후님도 그 중 한커플이시겠어요.ㅎ
    역시 운동엔 +간식이 따라와줘야 제맛이라는...ㅋ

    2010/08/09 09:49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전거타고 달리면서도
      카페랑 편의점이 어디어디에 있는지
      매의 눈으로 체크하면서 다녀요, 음하하핫-

      2010/08/10 12:44 [ ADDR : EDIT/ DEL ]
  3. 마롱

    이 더운 날씨에 징짜 대단하심! 살 빠지고도 남겠음(팥빙수, 숯불구이맛후랑크는...음)
    NEX3가 그날 본 그거였나? 떨어지면 안되심, 예약자 계심ㅋㅋㅋ
    이제 입추도 지나고 날도 더 좋아질테니 더욱더 즐거운 라이딩 고고씽욤~

    2010/08/10 09:20 [ ADDR : EDIT/ DEL : REPLY ]
    • 근데 항상 늦은 오후에 타니까 완전 덥지는 않더라고.
      살짝 구름이 많아서 해도 가려주고-
      타면서 해 지는 거 볼 땐 정말 기분 좋더라아하하하 +_+

      입추 지났는데, 지금 밖은 습식사우나임!
      아줌마 안에서 소금 바르지 마요~

      2010/08/10 12:45 [ ADDR : EDIT/ DEL ]
  4. 보기만해도 시원하구먼~ 게다가 컵흘사진 므흣므흣^-^
    날 좀 선선해지면 더 씐나는 라이딩이 될 듯!!
    (나는 주말 내 집 콕 했다는..허허허)

    2010/08/09 18:13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제 일주일만 더 견디면 제이군님 컴백!!
      언니도 얼릉 자전거 질러요, 캬하하하하하하-
      미금-상도 왕복 라이딩?

      2010/08/10 12:46 [ ADDR : EDIT/ DEL ]
  5. nex, 브롬톤, 네스프레소...

    생산이 아닌 소비의 시대에...

    비슷한 소비.. 비슷한 라이프스타일..

    왠진 조만간 한강 라이딩에서 우연히 마주칠거 같은 느낌이 ㅋㅋ

    2010/08/10 00:41 [ ADDR : EDIT/ DEL : REPLY ]
    • 비슷한 아이템이 많긴 해요, 정말-
      취향이 비슷한걸까요, 아님 선택의 폭이 너무 좁은걸까요? ㅎㅎ
      한강에서 마주쳐도 저는 시베리안나옹님을 못 알아보겠지요;;;
      아는 척 해주세요!

      2010/08/10 12:46 [ ADDR : EDIT/ DEL ]
  6. 지요

    그냥 사진 보고만 있는건데도, 시원시원해요.
    예쁜 브롬이!! 자주자주 라이딩 하다보면 상도동 업힐업힐도 거뜬할꺼예요!(아마도?) 크크.

    2010/08/10 15:12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어엉;; 그날 이후로 상도터널 업힐은 꿈도 꾸지 않아요.
      우리 같이 한강라이딩 벙개나 해볼까요?

      2010/08/11 20:26 [ ADDR : EDIT/ DEL ]
  7. ㅅㅎ

    재밌겠다..재밌겠다..ㅠㅠ 정말 너무 재밌겠어요!!
    근처에 카페나 편의점 다니는 맛도 한몫하겠는걸요! ㅎㅎㅎ
    그나저나 징징님 사진을 보니 제 생각을 그대로..해주셨네유- 으하하하;

    2010/08/11 12:24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하, 내심 ㅅㅎ님이 봐주시길 바라면서 소심한 인증샷?
      요러케 요러케 맞죠? 벽돌 대신 보내주신 요것들 요러케 >_<
      진짜 어금니 악 물고 벽돌 넣는 심정으로 넣어주셨나요, 왜케 많이 뭔가를;;;
      돌아오셨으니 벙개나 하시죠, 음하하하-

      2010/08/11 20:27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10/08/03 23:12


브롬톤과 함께 첫 라이딩-
일요일에 새벽 한 시 반에 족발을 시켜 소주 두병까지 사이좋게 나눠먹고
새벽 4시에서야 잠이 들고 두시간 남짓 자고 일어나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고
집에 돌아와서 바로 물통 들고 출발.
아아, 너무나 오랜만에 자전거를 탔더니(응?) 역시 후달달달-





상도터널을 지나 한강대교로-
맨날 차 타고 왔다갔다 하던 한강대교에 자전거도로가 있는 줄 처음 알았다!!!
속도 올려서 쌩쌩 달리기 딱 좋은 곳이었다.
더위에 쩔어 있다가 시원한 강바람 맞으면서 탁 트인 곳에 올라서니 완전 신나서 오도방정 깨방정 >ㅅ<
나 사진 찍어줘! 나 사진 찍어줘! 으갸갸갸갸-



한강대교를 지나서 어디로 갈까 하다가,
이촌동 쪽으로 가서 커피 한 잔 마시기로 했다.
한강대교 건너자 마자 이촌동까지도 자전거도로가 참 잘 되어 있었다.
보행자와 함께 다니는 곳이라서 조심조심히만 가면
울퉁불퉁하지도 않고 턱도 없어서 다니기 딱 좋은 듯-





커피빈에 가고 싶었는데 바깥 자리가 없어서 브래댄코로-
한참 달리다가 와서 그런지 더더더더 맛있었던 꿀맛같은 옛날 팥빙수 맛있게 먹고

아이고오 신나라, 이제 집으로 가자! 하면서 힘차게 출발했는데
상도터널에서 완전 기진맥진-
끝도 안 보이는 오르막오르막 업힐업힐 T_T

내 허벅지는 헐크호간?
너무너무 힘들어서 기운 낼라고 마구마구 노래를 불렀더니
뒤에서 따라오던 나모키가 기가 막힌다며 막 웃는다.
어떡해, 노동요라도 불러야지 페달을 구르겠는데 -_-

그래도 땀 쫙! 빼고 나니 두통도 사라지고
찬물 샤워도 쵸큼 참을만하고 잠도 잘 오고 기분도 쌍콤쌍콤-

열심히 타줘야겠다 :D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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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ㅅㅎ

    2시간 주무시고 어찌 출근을 !!! 대단하심돠 짝짝!

    그리고, 한강이 근처에 있는 동네라니 참 부러워요 -
    자주 타셔서 너무 말라지시는거아녀요? ㅎㅎ (살찌셨다고 하지만 지금도 느무 말랐는데 ㅜㅜ)
    예전에 강변역 근처에 살았을땐 (약 3년전?ㅋㅋ) 한강이 바로 앞이라 자주 자전거탔었는데,
    그때가 느무 그립네요.

    2010/08/04 01:09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생각해도 미쳤었나봐요;;
      덕분에 상콤하게 한 주를 시작하여서 으하하!
      지금은 절대 마르지 않았는데 이걸 보여드릴 수도 엄꼬 >_<

      나우 도쿄시라구요! 지치지 말고 열심히 돌아다니세요.
      홧팅하시긔-

      2010/08/06 18:14 [ ADDR : EDIT/ DEL ]
  2. 마롱

    오- 저 뒷바퀴 살포시 접혀있는 아름다운 자태!
    이제 에블데이 운동인거니 멋지다 징도루 /짱/

    2010/08/04 10:13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찌 저 하루 타고 일주일 내내 못타는것이냐! T_T
      오늘은 금요일이니까 자체패스, 슁-

      2010/08/06 18:18 [ ADDR : EDIT/ DEL ]
  3. 이찌

    꺄울- 브롬이네요~~!! 멋진 브롬이.
    소주두병에 두시간 주무시고 어찌 일을 하셨다니;; 게다가 바로 자전거를~~ 멋진 체력이십니돠.
    아- 자전거타던 작년이 생각나네요 ㅋㅋㅋ봉천출발- 신도림에서 남친과 조인후 삼성코엑스를 다녀왔던 기억이!
    저 업힐이 ... 자전거 들고 가는 건줄 알았어요 -ㅁ-;; 나중에 남친님하가 무자게 웃어줬다는 -ㅅ- 쩝;

    2010/08/04 10:58 [ ADDR : EDIT/ DEL : REPLY ]
    • 우핫, 대장정!
      저도 용산에서 방학동까지 자전거타고 달린 적 있어요.
      엉덩이에서 불 뿜는 그 느낌-
      전 첨에 업힐 듣고 '어필이 뭬야?' 했다능;;; 으하하

      2010/08/06 18:18 [ ADDR : EDIT/ DEL ]
  4. 예진베베

    우왕.브롬이!....
    요즘 자전거에 푹 빠져살고있어요.ㅎㅎ
    담에 당산한번 놀러오세요.헷. 여의도코스를 주로 돌고있어요!

    2010/08/04 12:46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왓 열심히 타시나봐요!
      여의도 좋은 코스 알려주세요, 갈래요~ 흐힛!

      2010/08/06 18:19 [ ADDR : EDIT/ DEL ]
  5. 시베리안나옹

    와 와전 이뻐요 ㅋㅋ

    브롬톤의 주인이 되신거 축하드려요 ㅋㅋ

    그리고 브롬계의 완소인 레이싱그린을 사셨네요 ㅋㅋ

    완전 축하드립니다. ㅋㅋ 그리고 제가 산 가방은 클로스패니어백인데

    아주 옛날 모델이라 지금은 거의 솔드아웃일껀데~~

    그래도 브롬이는 장바구니가 필수이니~

    찾아보시면 이쁜거 많을꺼에요 ㅋㅋ

    너무 축하드려요~

    2010/08/04 13:14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합, 감사합니다.
      시베리안나옹님이랑 겹치는 아이템이 은근 있더라구요-
      시티즈나 넥스 등등 ㅎㅎ
      저 날은 물통이랑 넣어서 크로스백 들고 나갔는데
      휙휙 돌고 영 안되겠더라구요.
      좀 찾아봐야겠어요-

      2010/08/06 18:21 [ ADDR : EDIT/ DEL ]
  6. 연님

    노동요부르는 징징 보고싶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강자전거 라이딩 좋은데요!!!!

    2010/08/04 21:07 [ ADDR : EDIT/ DEL : REPLY ]
    • 나 연님 앞에서
      붉게 타오르는 얼굴로 노동요(추임새로 욕함;;) 불러도 되나요?

      2010/08/06 18:21 [ ADDR : EDIT/ DEL ]
  7. 학학, 이 더운날 자전거 흐악흐악...
    저희 한강에서 자전거 타고 쪼인할까요?ㅋ
    한강 이촌지구 이런데서요...ㅎㅎ

    2010/08/04 22:00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아, 그런거 좀 좋은거 같아요!!!!
      대신 바둥이는 패스-
      전에 한번 바구니에 넣어서 데리고 나갔는데
      레이싱 도중 쩜푸하여 뛰어내리는 사태가, 역시 바둥이에요. 으흐흐흐-

      2010/08/06 18:22 [ ADDR : EDIT/ DEL ]
  8. 달려라 자전거! 노래 부른거 아냠? 녹색 이뻠^^
    제이군도 자꾸 자전거 사자구 꼬셔~저번에 그 난리를 쳤는뎀..ㅠㅠ

    2010/08/05 12:10 [ ADDR : EDIT/ DEL : REPLY ]
    • 언니도 자전거! 우리 같이 자전거!
      빨강이 추천색상이었는데(좀 더 싸므로)
      '너무 여자색깔 같은건 싫어'라며 녹색으로-
      전 남잔가요? @_@

      언니 2주간 독수공방! 내가 다 걱정! 집에만 있음 안돼요!

      2010/08/06 18:23 [ ADDR : EDIT/ DEL ]
  9. 우훗..저희도 자전거 지르기 진전입니다. 마침 출장도 나오게 되었으니 역시 출장비로..후훗..
    대포냥형은 역시..첨에는 운동부족이라 안돼..로 가볍게 시작하더니 어느세 부롬톤에 가있는것이군요..
    전 조깅화 하나 사려나..했었지요..

    2010/08/06 02:08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 미쿡이신거에요? 나비언니 상도동으로 이불싸서 보내주시죠, 우후후-
      제이군님도 아시잖아요, 나모키란 남자 그런 남자 /담배/
      얼른 자전거 지르시고, 우리 자전거 타는 (30대들의) 모임 가져요!

      2010/08/06 18:24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10/07/25 23:51


나모키가 그린 봉봉 1
눈매랑 뒷다리+꼬리+똥꼬 표현이 지대로다- 





나모키가 그린 봉봉 2
구름이를 그리다가 색칠을 하면 봉봉이가 돼.라고 그가 말했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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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진베베

    앗 두번째 봉봉이 맘에들어요 ㅎㅎㅎ.. 나모키님은 그림은 느낌이 좋은거같아요

    2010/07/26 00:38 [ ADDR : EDIT/ DEL : REPLY ]
    • 예진베베님의 칭찬이라니!
      고래만큼 커다란 나모키도 춤추겠어요 +_+

      2010/07/28 13:13 [ ADDR : EDIT/ DEL ]
  2. 나목희님 진짜 그림 잘 그리시는 것 같아요.
    각 특징만 쏙쏙 잡아서 그려놓으시는...
    바둥이랑, 구름이, 욱희도 그려주세요~

    2010/07/26 09:59 [ ADDR : EDIT/ DEL : REPLY ]
    • 우키는 이미 여러번, 구름이도 그렸었고
      어쩐지 바둥이는 빠졌네요!
      바둥이는 왠지 진지하게 그려야할 것 같은 느낌? ㅎㅎㅎ

      2010/07/28 13:13 [ ADDR : EDIT/ DEL ]
  3. 지요

    으하하.ㅈㅎ님께도 부탁하고 나모키님께도 부탁드려야겠어요!
    저희집 똥고양이들도 그려주세요!! (고양이녀석들 얼굴이나 제대로 보여주고 이런말을 해야지;;)

    2010/07/26 10:01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모키와 저는 마루앓이를 하고 있답니다.
      아, 마루- 튕기니까 더 애타;;;;
      너무 귀엽잖아요 >_<
      구름이 털 깎고 싶은 충동이 울컥울컥해요.

      2010/07/28 13:14 [ ADDR : EDIT/ DEL ]
  4. 연님

    나모키님은 지대로 미대나온 남자같아 ㅋㅋㅋㅋ봉봉이 인상적입니다-

    2010/07/26 11:57 [ ADDR : EDIT/ DEL : REPLY ]
    • 미대 아니고 부대 나온 남자 ㅋㅋㅋㅋ

      2010/07/28 13:14 [ ADDR : EDIT/ DEL ]
  5. ㅅㅎ

    엄머나 느무 멋지신걸요! 저런 실력이 있으셨다니 +_+
    더더 보여주셔요오..ㅎㅎ

    2010/07/26 13:50 [ ADDR : EDIT/ DEL : REPLY ]
    • 보여드린 게 다에요. 다작하지 않는 그-
      하하하
      ㅈㅎ님 그림 기다리고 있어욥 +_+

      2010/07/28 13:15 [ ADDR : EDIT/ DEL ]
  6. 꺄오!!! 남옥히님은 못하시는게 뭥지.....
    첫뻔째 사진의 눈이...특히...ㅎㅎㅎㅎㅎㅎ

    2010/07/26 23:16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저 눈매가 젤 맘에 들어요, 정말 똑!같다능-

      2010/07/28 13:15 [ ADDR : EDIT/ DEL ]
  7. 구르미 위에 색칠하면 봉봉이~ 바둥가 위에 호랑무늬 그리면 우키~
    아흐흐.. 우리 말쿠미 뒷모습도 멋지게 그려주셨었죠.. 다시 한번 감사..

    2010/07/27 10:27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밑그림은 모두 바둥이와 구름이로 시작해서 바리치기!!!

      2010/07/28 13:15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10/07/22 08:56
지난 주말 드디어 ㅅㅎ님네 고양이 미로를 만났다.
동포동포 이덩엉 포동이랑 미로랑 잘 지낸다는 기특한 소식을 직접 확인할 겸!
메론 한 덩이를 들고 빗속을 달려 도착하니,
커헝커헝 포동이랑 폴짝폴짝 미로가 마중을 나온다.




궁금한 게 많은 녀석, 카레에 찍어 먹으려고 준비한 난st. 의 빵을 노리고 있다.





미로베베, 넌 이거 먹으삼!




쳐묵쳐묵 미로, 그 옆에는 미로를 지켜주는 늠름한 포동이?




라기 보다는 꼬깔콘에 낚인 포동이.
긴 속눈썹을 휘날리며 두 눈을 깜빡깜빡, 포동돋네.jpg
옆모습이 마치 금발의 단발머리를 휘날리며 캔디를 찾아 나설 것만 같다.




직접 만난 미로는 사진으로 볼 때 보다 훨씬 작았는데, 역시 애기-
그치만 죠죠죠 왕발 만큼은! (+_+)=b




고양이 얼짱각도는 밑에서 45도 빗겨 올려찍기!
미로는 눈동자가 무슨 색으로 변할까?
예쁜 호박색이었으며 좋겠다.




슈렉님하, 절로 가셈-




안다리 걸기. 기술 들어간 미로베베.

미로는 털이 어찌나 부드러운지 자꾸자꾸만 만지고 싶다.
하지만 장미엔 가시가 있듯, 미로는 앙앙앙앙 문다.
살살요, 님하-

그리고 미로는... 따... 따... 땅콩이 실하다!!!!
바람빠진 풍선같은 바둥이는 전에 어땠는지 기억조차 가물가물한데, 와하하하하

미로 무럭무럭 자라렴, 왕발에 버금가는 거묘가 되어죠!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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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로.. 남자애였구나..(발그레~)
    얼짱미로도 이갈이 하는 중 아닐까.. 깨물깨물.. 후후
    그리고 나 사실 포동이 사..사..좋아합니다...>//<

    2010/07/22 10:50 [ ADDR : EDIT/ DEL : REPLY ]
    • 야무진 땅콩과 야무진 깨물깨물의 미로였어요 우후훕-
      하루 보고싶다! 하루야, 이모 언제 가까? 으응?

      2010/07/22 12:50 [ ADDR : EDIT/ DEL ]
    • ㅅㅎ

      포동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싸이코기질만 빼면 최고인 포동이랍니다 ㅎㅎㅎ

      2010/07/25 23:40 [ ADDR : EDIT/ DEL ]
  2. 이찌

    땅콩이 뭐예요?라고 물어볼려햇는데..뭔지 알것같네요 푸힛 부끄러라~~징징님 사진캡쳐를 정말 잘하시는거 같아요 안다리걸기 ㅋㅋㅋㅋ 냥이들은 크면서 눈동자색이변하나보네요 신기하다~~

    2010/07/22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 눈동자 색이 아깽이일 때랑 변하는 경우도 있고,
      그대로인 아이들도 있고-
      사남매 같은 경우는 바둥, 우키는 변했고 구름인 그대로에요-
      봉봉이도 아마도 그대로일 것 같구요.
      땅콩은 직접 보면 참 귀여워요 ㅋㅋ

      2010/07/25 23:49 [ ADDR : EDIT/ DEL ]
  3. ㅅㅎ

    미로 하루하루 커지는 모습 볼때마다 신기하고 기특해요
    다만 땅콩;;때문에 어서 수술을 시켜줘야 될것 같아요.
    걱정이 크네요 ㅠ_ㅠ

    2010/07/25 23:42 [ ADDR : EDIT/ DEL : REPLY ]
    • 남자 아이들 땅콩수술은 간단해요.
      꼬매지도 않는다고 하니, 너무 걱정마세요!
      수술 후엔 노깨물 미로가 될 지도 몰라요 ㅎㅎㅎ

      2010/07/25 23:48 [ ADDR : EDIT/ DEL ]
  4. 지요

    으항항. 실한 미로 땅콩!! 저는 만져버렸어요! 크크.

    2010/07/26 09:58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나도모르게 손이 슬금슬금 다가간 것은
      비단 저 뿐만이 아니었군요, 꺄르르르-
      ㅅㅎ님은 모르셨을텐데, 전격고백!

      2010/07/28 13:16 [ ADDR : EDIT/ DEL ]
  5. 연님

    우리도 만납시다-!!!!!

    2010/07/26 11:58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요아이는 누구예요?
    싱비롭게 생긴것이...완젼 분위기 있으신...
    아직은 꼬마인것같은데 밥그릇을 송꾸락으로 꽉 부여잡은것이...아주 야무진녀석인가봐요. ㅎㅎ

    2010/07/26 23:17 [ ADDR : EDIT/ DEL : REPLY ]
    • ㅅㅎ님네 미로베베에요. 완전 귀엽죠?
      쪼꼬만 것이 으찌나 똘망똘망한지-

      2010/07/28 13:17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10/07/19 00:57
토요일 늦잠 실컷 자고 부스스스 일어나자마자 완전 배고픔을 느껴서 뭘 먹을까 찬장을 뒤적거리다가
그래, 오늘은 너를 먹어주겠어! 삐싱~


참고로 나 혼자 먹었다.
나모키는 밤을 꼴딱 새고 8시에야 잠들었으니 아직 꿈나라-
싱크대를 보니 이른 아침으로 비빔면을 끓여 잡솼구나! 흐이구...
그러고 선풍기 바람을 쐬면서 어어어~ 하고 자고 있으니 
이따 일어나면 완전 띵띵 부어서 선풍기아줌마가 되어 있겠어!



아무튼, 나는 전기포트에 물을 올려두고
소파에 벌러덩 드러누워 물이 끓기만을 기다린다-



ㅅㅎ님이 오사카여행 다녀오신 후, 건네주신 선물보따리 중 하나-
무려, 계절한정! 샤방샤방한 봄의 두근거림 라-멘 +_+




그러고보니 젓가락도 은근 세트다!
다이소에서 네 벌에 천원주고 샀을 뿐인데, 후훕-





스프도 이미 부어져 있고  건조시킨 야채블럭만 덩그러니-
뜨거운 물을 부으니 금세 사르르르 퍼진다.
매운 스프가 아니라 구수하고 시원한 느낌이라서 일어나자 마자 먹기에도 부담없는 맛!





생각보다 훨씬 맛있어서 정신없이 먹다보니까 봄 한정상품 답게 요런 사쿠라 모양의 어묵도 나오고-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레알! 애기새우도 들어있다. 실제로 보니, 새우눈돋네.jpg
새우랑 눈 마주치면 왠지 먹기 힘들기 때문에 눈 감고 와그작 씹어 먹었다.


봄한정상품! 이 한여름에!
끄어억, 잘 먹었슴미다아아아-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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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깔 맞춤이 너무 멋진데요^^

    아! 그리고 고양이를 키워서 시베리안나옹이 아니라ㅋㅋ

    시베리안허스키 같이 덩치가 크고 얼굴이 고양이 닮아서 ㅋㅋ

    고양이는 키우고 싶은데 ㅋㅋ 마눌님이 고양이를 호랑이 만큼 무서워해서 ㅋㅋ

    암튼
    내일 출근인데 ㅋㅋ 나 안자고 머하지 ㅋㅋ

    마눌님은 ㅋㅋ 코를 살짝 골면서 주무시네요 ㅋ

    2010/07/19 01:15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고양이 잘 모를때는 엄청 싫어하고 무서워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어느덧....

      2010/07/22 12:50 [ ADDR : EDIT/ DEL ]
  2. 이하

    오밤중에 이런 포스팅... 너무해요. T_T
    뒤적 뒤적..;; 라면 먹으러 갈까봐요.

    2010/07/19 01:23 [ ADDR : EDIT/ DEL : REPLY ]
    • 여름이니까 비빔면 1.5개를 추천합니다-

      2010/07/22 12:50 [ ADDR : EDIT/ DEL ]
  3. 마롱

    꽃어묵 너무 이쁘다-
    농심사발면에 들은 어묵은 흰색 깜놀 말풍선에 빨간 뱅뱅이-뭘 형상화한 건지 정체 알수없음 ㅋㅋ
    요즘 희한하게 라면이 땡기더니 징도리도 사발면 포스팅!
    (사실 요즘 라면 아니라 뭐라도 다 땡기는 듯 ㅁㅁ)

    2010/07/19 10:24 [ ADDR : EDIT/ DEL : REPLY ]
    • 뭘 형상화한 건지 알수 없음"을 형상화한 건 아닐까? 꺄르르르르~
      이거 맛있더라. 구수하고 깔끔해. 이런게 벚꽃맛? 꺄르르르르~

      2010/07/22 12:51 [ ADDR : EDIT/ DEL ]
  4. ㅅㅎ

    우앗.저도 저 젓가락있어요,
    꽃모양의 어묵도 귀엽고 요거 더 사올걸 그랬어요.. 맛있더라구요ㅠ_ㅠ !

    2010/07/19 15:48 [ ADDR : EDIT/ DEL : REPLY ]
    • 다이소에서 쪼그려 앉아서 젓가락 하나 고르는게
      4,5개 중에서 고민 또 고민!
      올해 일본 다녀오면서 뭔가 엄청 사왔다고 생각했는데
      ㅅㅎ님한테 비하면!
      자극받았어요, 다음에 더욱 분발하겠어요 ㅋㅋㅋ

      2010/07/22 12:52 [ ADDR : EDIT/ DEL ]
  5. 통통

    이름도 예쁘고 패키지도 예쁘고 맛도 좋다니!
    주룩주룩 빗소리 들으며 봄을 느꼈구나~ ^^

    2010/07/19 21:40 [ ADDR : EDIT/ DEL : REPLY ]
    • 주륵주륵 빗소리 들을 여유도...
      봄을 느낄 여유도...
      그저 후룩후룩 드링킹...
      (배고팠어요!!!! ㅠ_ㅠ)

      2010/07/22 12:53 [ ADDR : EDIT/ DEL ]
  6. 컵라면 용기와 완전 세트로 잘 어울리는 젓가락이네요.
    온통, 핑크핑크, 완전 색은 봄날인데...
    이 시간, 이 밤에도 날은 어찌도 이리 더운가요!!!! -.-
    이 시간에 에어콘 틀고 있는 1인 ^^::

    2010/07/20 00:53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은 집에 있으면 무조건 에어컨, 선풍기-
      후아후아. 구름이를 위해서도 꼭 틀어줘야해요.
      클라라님은 더운 여름 어찌 지내시는건가요!

      2010/07/22 12:53 [ ADDR : EDIT/ DEL ]
  7. 나.. 월화수 삼일간 휴가였는데.. 정말 암것두 안했엄..
    그래서 포스팅도 하나 없엄~ 와하하하하~
    (From. 휴가 휴유증으로 회사서 정신나간 수짱)

    2010/07/22 10:47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오 아까 오전에 언니 댓글읽고
      사무실에서 육성으로 뽱 터질 뻔 했잖아요! ㅋㅋㅋ
      저 호탕한 와하하하하를 보라지!
      나모키도 수목금 휴가인데, 혼자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듯-
      아, 와우 정도? 흐흐흐흐흐
      제이군님은 이제 프로젝트 한창 중이신가봐요. 우리의 만남은~

      2010/07/22 12:54 [ ADDR : EDIT/ DEL ]
  8. 도데체 저렇게 컵라면도 샤방샤방할수 있다니.......
    아...배곱....
    집에 라면이 하나도없어요...ㅠ.ㅠ

    2010/07/26 23:19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 말이에요, 일본 사람들 패키징이랄까 그런건 정말 기똥차요!
      전 집에 비빔면만 있는데, 요즘은 도무지 그거 해 먹기도 귀찮은 이 지경 T_T
      귤님은 라면말고 냉우동! 귤님표 냉우동! 그게 정말 짱이던걸요!

      2010/07/28 13:18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