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J i N J i N'에 해당되는 글 310건
- 00:31:58 단 하루의 휴가 (3)
- 2010/09/01 회사에서 화장실 이용하는 법 (15)
- 2010/08/30 매일매일 함께 (15)
- 2010/08/24 특제 스테미너 정식_심야식당 (12)
- 2010/08/10 고희 w/ yo+mun (10)
- 2010/08/09 한강 라이딩 (14)
- 2010/08/03 자전거 라이딩 (18)
- 2010/07/25 나모키가 그린 봉봉 (14)
- 2010/07/22 미로는 고양이 (13)
- 2010/07/19 봄의두근거림라면 (16)
a. J i N J i N2010/09/07 00:31
이번 여름 단 하루의 휴가였던 지난 7월의 금요일-
그때는 회사분들의 배려에 힘입어 엄청 무리해서 쉬는거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라도 안쉬었으면 지금껏 내내 풀로 뛰고 있었을 듯!
일산 호수공원 한 번도 안 가본 촌뇬인지라,
영화보고 나서 들른 이 곳에서 무진장 신났던 김징징.
날은 조금 흘렸지만 푸릇푸릇했던 그 날의 느낌을 떠올려보니
몸살기에 쩔어서 꼬냑이랑 설탕 팍팍 넣은 홍차를 홀짝이는
밤 12시 30분의 이 시간에도 조금 기분이 좋아진다.
+
그나저나 티스푼으로 한 스푼 넣는 꼬냑을
밥 숟갈로 두 개 넣었더니
이거... 마시면 살짝 기분 좋아지는 홍차 됐음!!!
a. J i N J i N2010/09/01 18:13
핸드 타올과 아이폰을 챙긴다
사무실 문을 열고 나가서 바로 옆에 붙어 있는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간다
뒤돌아서 문을 잠그고 수건걸이에 핸드 타올을 건다
세면대 수도꼭지를 슬쩍 튼다
양변기 옆에 있는 창문을 닫는다
볼 일을 본다
창문을 연다
손을 씻고 수건걸이의 타올을 꺼내서 손을 닦는다
수도를 조금 틀어놓는 이유는 사무실과 화장실이 너무 붙어있기 때문이다
딱히 들리는 것 같지는 않은데 왠지 좀 신경쓰인다
창문을 매번 닫는 것은 조금 귀찮지만
반면 환기가 잘 된다는 점에서 창문의 존재는 반길만 하다
페이퍼 타올이 비치되어 있지 않으므로 핸드 타올을 쓰는데
이 이야기를 했더니 나모키가 코슷코 키친 타올 한 롤 가져다 놓고 쓰란다
완전 나모키답다
아이폰을 꼭 챙기는 이유는,
나는 내가 없는 자리에서 내 휴대전화가 울려서
주변 사람이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게 만드는 것이 싫고,
또한 주변 사람은 신경쓰지 않더라도 내 휴대전화가 혼자 울리고 있는 상황 자체가 몹시 싫기 때문이다.
하여, 화장실 갈 때도 꼭 아이폰을 챙겨서 나오곤 하지만-
정작 잠깐 밖에 나온 사이에 전화가 온 적은 한 번도 없다 +_+
끝.
사무실 문을 열고 나가서 바로 옆에 붙어 있는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간다
뒤돌아서 문을 잠그고 수건걸이에 핸드 타올을 건다
세면대 수도꼭지를 슬쩍 튼다
양변기 옆에 있는 창문을 닫는다
볼 일을 본다
창문을 연다
손을 씻고 수건걸이의 타올을 꺼내서 손을 닦는다
수도를 조금 틀어놓는 이유는 사무실과 화장실이 너무 붙어있기 때문이다
딱히 들리는 것 같지는 않은데 왠지 좀 신경쓰인다
창문을 매번 닫는 것은 조금 귀찮지만
반면 환기가 잘 된다는 점에서 창문의 존재는 반길만 하다
페이퍼 타올이 비치되어 있지 않으므로 핸드 타올을 쓰는데
이 이야기를 했더니 나모키가 코슷코 키친 타올 한 롤 가져다 놓고 쓰란다
완전 나모키답다
아이폰을 꼭 챙기는 이유는,
나는 내가 없는 자리에서 내 휴대전화가 울려서
주변 사람이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게 만드는 것이 싫고,
또한 주변 사람은 신경쓰지 않더라도 내 휴대전화가 혼자 울리고 있는 상황 자체가 몹시 싫기 때문이다.
하여, 화장실 갈 때도 꼭 아이폰을 챙겨서 나오곤 하지만-
정작 잠깐 밖에 나온 사이에 전화가 온 적은 한 번도 없다 +_+
끝.
TAG 이런이야기도쓰고앉았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
-
yumyum
-
-
munsuk
-
지요
-
-
a. J i N J i N2010/08/30 13:08
요즘 매일매일 함께 하는 것-
치약 / 핸드크림 / 리스테린 / 리콜라
화장품파우치(립밤과 개기름땜에 기름종이 필수!) / 핸드타올
특히나 사무실 화장실에 페이퍼타올이 없는 관계로
항상 나의 핸드타올을 사용하는데 덕분에 은근은근 버닝된다.
짬나면 귀여운 핸드타올 뭐 없나 두리번두리번-
유치원 때 부터 쓰던 빛바램 키티타올이랑
ㅅㅎ님이 주신 고양이 타올
그리고 언젠가 무인양품에서 샀던 땡땡이 타올 번갈아가면서 쓰고 있다.
요즘 너무 습하고 더워서 잠시만 방심하면 끈적-
타올도 있겠다, 생각같아서는 사무실에서도
세수 벅벅하고 스킨 착착 바르고 싶다.
(모님처럼)
암튼 지친 시간들속에서 유일하게 갖는
리프레쉬의 시간!
푸카푸카 분노의 양치질하고서
분노의 리스테린까지 좀 해줘야
아아~ 고저 쪼까 상쾌하고나~ 하니까-
+
회사만 다니고 있는 내 인생,
저엉말 일상이 무기력하니
한참동안 업뎃없는 내 블로그를 보면서도 우울해져!!
안되겠어! 업뎃하겠어! 하고서는
고작 이런거 올리고 있다
아, 서른살 여름아- T_T
치약 / 핸드크림 / 리스테린 / 리콜라
화장품파우치(립밤과 개기름땜에 기름종이 필수!) / 핸드타올
특히나 사무실 화장실에 페이퍼타올이 없는 관계로
항상 나의 핸드타올을 사용하는데 덕분에 은근은근 버닝된다.
짬나면 귀여운 핸드타올 뭐 없나 두리번두리번-
유치원 때 부터 쓰던 빛바램 키티타올이랑
ㅅㅎ님이 주신 고양이 타올
그리고 언젠가 무인양품에서 샀던 땡땡이 타올 번갈아가면서 쓰고 있다.
요즘 너무 습하고 더워서 잠시만 방심하면 끈적-
타올도 있겠다, 생각같아서는 사무실에서도
세수 벅벅하고 스킨 착착 바르고 싶다.
(모님처럼)
암튼 지친 시간들속에서 유일하게 갖는
리프레쉬의 시간!
푸카푸카 분노의 양치질하고서
분노의 리스테린까지 좀 해줘야
아아~ 고저 쪼까 상쾌하고나~ 하니까-
+
회사만 다니고 있는 내 인생,
저엉말 일상이 무기력하니
한참동안 업뎃없는 내 블로그를 보면서도 우울해져!!
안되겠어! 업뎃하겠어! 하고서는
고작 이런거 올리고 있다
아, 서른살 여름아- T_T
댓글을 달아 주세요
-
munsuk
-
-
마롱
-
통통
-
yumyum
-
-
a. J i N J i N2010/08/24 11:33
오늘의 점심메뉴로 이 것,
(마사루 표정+마사루 액숀으로!) 워...원츄!
합니다. 홍야홍야-
*-_-*
토마토랑 생당근은 빼고, 양배추는 가득 추가욤-
댓글을 달아 주세요
-
비쥬
-
마롱
-
ㅅㅎ
-
-
a. J i N J i N2010/08/10 12:54
이게 언제지-
2주 전인가, 3주 전인가!
여바루랑 봉봉이 상견례 시켜주던 날 = 여바루 바둥이한테 불꽃싸다구 맞은 날 (또!!! T_T 미안하다 여바루)
우리집으로 가기 전에 만나서 먹은 효자동 고희 브런치.
항상 브런치세트만 먹다가 처음으로 샌드위치류를 시켜보았는데
왼쪽에 있는 오징어먹물빵과 모짜렐라 어쩌구 샌드위치가 정말 투썹졉(+_+)=b 이었다.
더운 날에는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아이스아메리카노임!
특히 수다가 곁들여질 때는 필수다.
마른 논에 물 대려고 저수지에서 물 끌어올리는 펌프처럼 쭈왁쭈왁 흡입-
귀여운 여바루. 배트맨 티샤쮸 입고 손짓발짓하면서 열혈 이야기 중이다.
무슨 이야기중이었지, 저때가? 니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해, 음성지원 지대! 내 귀에 도청장치-
밋쏜희 니트를 차려입고 온 문슈가, 헤어컬도 사랑스럽구나. (나도 빠마할래!)
발끝까지 핏플랍 스팽글 슈즈로 패션리더임을 증명하였다.
어쩐지 만나기까지 우여곡절도 많았고,
끝내 유미는 몸이 아파서 나오지 못하는 바람에 아쉬웠지만-
언제나 만나면 늘 즐겁고 신나는 친구들.
너네가 있어서 어찌나 다행인지 몰라 정말!
늘 고맙수아, 아리가똠방각하-
+
그런 의미에서 휴가기간이지만 매일매일 네이트온 출근 좀 하셈, 먼동긔-
2주 전인가, 3주 전인가!
여바루랑 봉봉이 상견례 시켜주던 날 = 여바루 바둥이한테 불꽃싸다구 맞은 날 (또!!! T_T 미안하다 여바루)
우리집으로 가기 전에 만나서 먹은 효자동 고희 브런치.
항상 브런치세트만 먹다가 처음으로 샌드위치류를 시켜보았는데
왼쪽에 있는 오징어먹물빵과 모짜렐라 어쩌구 샌드위치가 정말 투썹졉(+_+)=b 이었다.
더운 날에는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아이스아메리카노임!
특히 수다가 곁들여질 때는 필수다.
마른 논에 물 대려고 저수지에서 물 끌어올리는 펌프처럼 쭈왁쭈왁 흡입-
귀여운 여바루. 배트맨 티샤쮸 입고 손짓발짓하면서 열혈 이야기 중이다.
무슨 이야기중이었지, 저때가? 니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해, 음성지원 지대! 내 귀에 도청장치-
밋쏜희 니트를 차려입고 온 문슈가, 헤어컬도 사랑스럽구나. (나도 빠마할래!)
발끝까지 핏플랍 스팽글 슈즈로 패션리더임을 증명하였다.
어쩐지 만나기까지 우여곡절도 많았고,
끝내 유미는 몸이 아파서 나오지 못하는 바람에 아쉬웠지만-
언제나 만나면 늘 즐겁고 신나는 친구들.
너네가 있어서 어찌나 다행인지 몰라 정말!
늘 고맙수아, 아리가똠방각하-
+
그런 의미에서 휴가기간이지만 매일매일 네이트온 출근 좀 하셈, 먼동긔-
댓글을 달아 주세요
-
마롱
-
yumyum
내가 흐들흐들 떨며 저질체력을 자랑하고 20시간 잔 그 날이구나 ;;;;;
2010/08/10 14:30 [ ADDR : EDIT/ DEL : REPLY ]
바둥이가 좀 마롱에게 게기는 성향이 있지 않아?ㅋㅋ 바둥아, 다 사랑의 증거야. 잘 좀 해드려 /히잉/
비쥬얼도 참 아름답고, 저 먼먼이 여성스러운 거 뭐야?? 니트 예쁘다 ㅋㅋ 나도 저런 머리 해보고싶다
ㅋㅋ 마롱이 배트맨 티는 딱 처음 봤을 때 넌줄 알았어. 징돌 너도 저런 사진 잘 찍히잖아 ㅋㅋㅋ☞☜
나 요새 회사 일떔에 너무 짱나~ 후우 /담배담배담배 담배 좀 줘바바바바/
안뇽~ 흑 -
지요
-
통통
-
하똥이
a. J i N J i N2010/08/09 01:28
[2010. 08. 07. SAT]
토요일, 느즈막히 일어나 역전회관에 가서 육회비빔밥을 먹고-
차에 앉아서 이제 뭐할까? 한참을 멍 때렸다.
홍대 카페에 갈까, 뭐 어디 드라이브를 갈까, 딱히 갈 데도 없잖아, 하다가
한강 가서 자전거 탈래? 하고 나니 모든 게 명확해졌다.
한강공원 여의도지구에 주차를 하고 트렁크에서 자전거를 꺼내오니,
오락가락하던 비도 딱 그치고-
물기를 잔뜩 머금은 잔디도 더욱 싱그럽게 초록빛을 띄고-
구름이 살짝 해를 가려주니 너무 덥지도 않고-
자전거 타기 딱 좋은 상태!
자아, 이제 출발합니다. 퐐롬미~ 퐐롬미~♪
슬슬 밟는데도 바람이 너무나 시원해!
티셔츠 속으로 밀려 들어오는 바람에 뚱뚱보가 되어도 신나기만 하다.
나모키가 달리면서 찍어 준 사진.
완전 신난 김징징! 입은 다물고 타자, 벌레 들어간다.
밥도 든든히 먹었겠다, 파워풀+스피디 라이딩을 구사하던 김징징은
그러나 곧 저질체력의 바닥을 드러내며, 눈이 튀어나오기 시작-
급 에너지 보충을 위해 카페카페, 카페를 찾아야 한다!
팥빙수 먹는거다! 저 뒤에 씐난 나모키 숟가락 댄스-
근데 우리가 앉은 자리 앞에 나비가!
나방이나 나비나 동급으로 무서워하는 김징징은 부르르르르 떨면서 숨이 컥컥 막혔지만-
가만히 보니까 얘가 미끄러운 유리창을 힘겹게 기어올라오다가 툭 떨어지고
또 기어올라다가 툭 떨어지고... T_T 불쌍해, 안되겠어. 구해줘야겠어! (나 말고 나모키가)
카운터에 가서 종이컵을 하나 얻어서는, 스윽 날개가 다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담아서는
밖에 나가서 잔디밭에 날려주었다. (나 말고 나모키가)
강 가까운 곳까지 내려가 보았다.
아이고 시원하다.
안장에 카메라 올려놓고, 둘이 기념사진도 한 장!
나의 NEX3가 떨어질까봐 후덜덜덜더러러러;;
나모키, 배 두껍게 나왔다고 올리지 말랬는데 올려야지, 큭-
구름이 잔뜩 낀 날씨여서 적당히 시원하고 분위기도 있고 더 좋았던 것 같다.
[2010. 08. 08. SUN]
어제 이렇게 열심히 타고,
오늘도 또! 느즈막한 오후에 다시 한강으로-
이번에는 반포지구로 갔더니 수영장 근처라 그런지 사람이 참 많았다.
다들 시원한 옷차림으로 튜브 들고, 돗자리 들고 신나보인다.
아무리 그래도, 아오 아저씨 호랑이무늬 삼각빤쥬 수영복 입고 주차장까지 오는 건 좀 너무 했잖아욧!!!! 꿱-
반포대교 근처에서 출발, 슬슬 달려서 한남대교-동호대교-성수대교를 지나 영동대교까지 찍고!
다시 돌아왔다. 돌아오는 길에는 새로 받은 Cyclemeter로 루트와 거리, 평속, 최고속도 등을 체크-
아이폰 이럴 땐 정말 기특하다능. 알고 보면 멋진 앱들이 참 많은 것 같다,
이렇게 보니 고작 왕복 10km밖에 안 달렸는데, 나는 왜 그로기상태를 경험한거지 -_- 아하하하하하!
중간에 업힐이 두 번이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해두자.
허벅 터질 것 같이 으갸갸갸 업힐업힐! 하면서 올라가고 나면 미친듯이 씐나는 다운힐 > _<
해가 질 무렵, 편의점 의자에 앉아서 숯불구이맛 후랑크를 하나 먹으면서 바라보는 한강은
정말이지 너무나도 아름답고 아이폰은 사진이 꽤 잘 나온다 +_+
자전거도 열심히 타고, 한강도 열심히 즐겨야겠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
-
-
마롱
-
-
-
지요
-
ㅅㅎ
a. J i N J i N2010/08/03 23:12
브롬톤과 함께 첫 라이딩-
일요일에 새벽 한 시 반에 족발을 시켜 소주 두병까지 사이좋게 나눠먹고
새벽 4시에서야 잠이 들고 두시간 남짓 자고 일어나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고
집에 돌아와서 바로 물통 들고 출발.
아아, 너무나 오랜만에 자전거를 탔더니(응?) 역시 후달달달-
상도터널을 지나 한강대교로-
맨날 차 타고 왔다갔다 하던 한강대교에 자전거도로가 있는 줄 처음 알았다!!!
속도 올려서 쌩쌩 달리기 딱 좋은 곳이었다.
더위에 쩔어 있다가 시원한 강바람 맞으면서 탁 트인 곳에 올라서니 완전 신나서 오도방정 깨방정 >ㅅ<
나 사진 찍어줘! 나 사진 찍어줘! 으갸갸갸갸-
한강대교를 지나서 어디로 갈까 하다가,
이촌동 쪽으로 가서 커피 한 잔 마시기로 했다.
한강대교 건너자 마자 이촌동까지도 자전거도로가 참 잘 되어 있었다.
보행자와 함께 다니는 곳이라서 조심조심히만 가면
울퉁불퉁하지도 않고 턱도 없어서 다니기 딱 좋은 듯-
커피빈에 가고 싶었는데 바깥 자리가 없어서 브래댄코로-
한참 달리다가 와서 그런지 더더더더 맛있었던 꿀맛같은 옛날 팥빙수 맛있게 먹고
아이고오 신나라, 이제 집으로 가자! 하면서 힘차게 출발했는데
상도터널에서 완전 기진맥진-
끝도 안 보이는 오르막오르막 업힐업힐 T_T
내 허벅지는 헐크호간?
너무너무 힘들어서 기운 낼라고 마구마구 노래를 불렀더니
뒤에서 따라오던 나모키가 기가 막힌다며 막 웃는다.
어떡해, 노동요라도 불러야지 페달을 구르겠는데 -_-
그래도 땀 쫙! 빼고 나니 두통도 사라지고
찬물 샤워도 쵸큼 참을만하고 잠도 잘 오고 기분도 쌍콤쌍콤-
열심히 타줘야겠다 :D
댓글을 달아 주세요
-
ㅅㅎ
-
마롱
-
이찌
-
예진베베
-
시베리안나옹
-
-
-
-
a. J i N J i N2010/07/25 23:51
나모키가 그린 봉봉 1
눈매랑 뒷다리+꼬리+똥꼬 표현이 지대로다-
나모키가 그린 봉봉 2
구름이를 그리다가 색칠을 하면 봉봉이가 돼.라고 그가 말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
-
-
지요
-
-
-
-
a. J i N J i N2010/07/22 08:56
지난 주말 드디어 ㅅㅎ님네 고양이 미로를 만났다.
동포동포 이덩엉 포동이랑 미로랑 잘 지낸다는 기특한 소식을 직접 확인할 겸!
메론 한 덩이를 들고 빗속을 달려 도착하니,
커헝커헝 포동이랑 폴짝폴짝 미로가 마중을 나온다.

궁금한 게 많은 녀석, 카레에 찍어 먹으려고 준비한 난st. 의 빵을 노리고 있다.

미로베베, 넌 이거 먹으삼!

쳐묵쳐묵 미로, 그 옆에는 미로를 지켜주는 늠름한 포동이?

라기 보다는 꼬깔콘에 낚인 포동이.
긴 속눈썹을 휘날리며 두 눈을 깜빡깜빡, 포동돋네.jpg
옆모습이 마치 금발의 단발머리를 휘날리며 캔디를 찾아 나설 것만 같다.

직접 만난 미로는 사진으로 볼 때 보다 훨씬 작았는데, 역시 애기-
그치만 죠죠죠 왕발 만큼은! (+_+)=b

고양이 얼짱각도는 밑에서 45도 빗겨 올려찍기!
미로는 눈동자가 무슨 색으로 변할까?
예쁜 호박색이었으며 좋겠다.

슈렉님하, 절로 가셈-

안다리 걸기. 기술 들어간 미로베베.
미로는 털이 어찌나 부드러운지 자꾸자꾸만 만지고 싶다.
하지만 장미엔 가시가 있듯, 미로는 앙앙앙앙 문다.
살살요, 님하-
그리고 미로는... 따... 따... 땅콩이 실하다!!!!
바람빠진 풍선같은 바둥이는 전에 어땠는지 기억조차 가물가물한데, 와하하하하
미로 무럭무럭 자라렴, 왕발에 버금가는 거묘가 되어죠!
동포동포 이덩엉 포동이랑 미로랑 잘 지낸다는 기특한 소식을 직접 확인할 겸!
메론 한 덩이를 들고 빗속을 달려 도착하니,
커헝커헝 포동이랑 폴짝폴짝 미로가 마중을 나온다.
궁금한 게 많은 녀석, 카레에 찍어 먹으려고 준비한 난st. 의 빵을 노리고 있다.
미로베베, 넌 이거 먹으삼!
쳐묵쳐묵 미로, 그 옆에는 미로를 지켜주는 늠름한 포동이?
라기 보다는 꼬깔콘에 낚인 포동이.
긴 속눈썹을 휘날리며 두 눈을 깜빡깜빡, 포동돋네.jpg
옆모습이 마치 금발의 단발머리를 휘날리며 캔디를 찾아 나설 것만 같다.
직접 만난 미로는 사진으로 볼 때 보다 훨씬 작았는데, 역시 애기-
그치만 죠죠죠 왕발 만큼은! (+_+)=b
고양이 얼짱각도는 밑에서 45도 빗겨 올려찍기!
미로는 눈동자가 무슨 색으로 변할까?
예쁜 호박색이었으며 좋겠다.
슈렉님하, 절로 가셈-
안다리 걸기. 기술 들어간 미로베베.
미로는 털이 어찌나 부드러운지 자꾸자꾸만 만지고 싶다.
하지만 장미엔 가시가 있듯, 미로는 앙앙앙앙 문다.
살살요, 님하-
그리고 미로는... 따... 따... 땅콩이 실하다!!!!
바람빠진 풍선같은 바둥이는 전에 어땠는지 기억조차 가물가물한데, 와하하하하
미로 무럭무럭 자라렴, 왕발에 버금가는 거묘가 되어죠!
댓글을 달아 주세요
-
-
이찌
-
ㅅㅎ
-
-
-
a. J i N J i N2010/07/19 00:57
토요일 늦잠 실컷 자고 부스스스 일어나자마자 완전 배고픔을 느껴서 뭘 먹을까 찬장을 뒤적거리다가
그래, 오늘은 너를 먹어주겠어! 삐싱~
참고로 나 혼자 먹었다.
나모키는 밤을 꼴딱 새고 8시에야 잠들었으니 아직 꿈나라-
싱크대를 보니 이른 아침으로 비빔면을 끓여 잡솼구나! 흐이구...
그러고 선풍기 바람을 쐬면서 어어어~ 하고 자고 있으니
이따 일어나면 완전 띵띵 부어서 선풍기아줌마가 되어 있겠어!
아무튼, 나는 전기포트에 물을 올려두고
소파에 벌러덩 드러누워 물이 끓기만을 기다린다-
ㅅㅎ님이 오사카여행 다녀오신 후, 건네주신 선물보따리 중 하나-
무려, 계절한정! 샤방샤방한 봄의 두근거림 라-멘 +_+
그러고보니 젓가락도 은근 세트다!
다이소에서 네 벌에 천원주고 샀을 뿐인데, 후훕-
스프도 이미 부어져 있고 건조시킨 야채블럭만 덩그러니-
뜨거운 물을 부으니 금세 사르르르 퍼진다.
매운 스프가 아니라 구수하고 시원한 느낌이라서 일어나자 마자 먹기에도 부담없는 맛!
생각보다 훨씬 맛있어서 정신없이 먹다보니까 봄 한정상품 답게 요런 사쿠라 모양의 어묵도 나오고-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레알! 애기새우도 들어있다. 실제로 보니, 새우눈돋네.jpg
새우랑 눈 마주치면 왠지 먹기 힘들기 때문에 눈 감고 와그작 씹어 먹었다.
봄한정상품! 이 한여름에!
끄어억, 잘 먹었슴미다아아아-
댓글을 달아 주세요
-
-
-
마롱
-
ㅅㅎ
-
-
-
-
댓글을 달아 주세요
그거슨-! 홍차를 빙자한 꼬냑이로군하! 에헤라디야-♬
2010/09/07 08:43 [ ADDR : EDIT/ DEL : REPLY ]그래, 조금이라도 쉴수 있을 때 쉬어두길 잘한듯. 몸관리 잘하면서 9월을 보내자규!
꼬냑이라니 너무나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인데!
2010/09/07 09:35 [ ADDR : EDIT/ DEL : REPLY ]꼬냑-시몬-김보화아줌마-가을-쓸쓸 왜 이런 연상작용
아 그것은 고추가루에 소주타먹는 거의 서양버전 인가요?
2010/09/07 09:55 [ ADDR : EDIT/ DEL : REPLY ]요즘 인후염등 호흡기 염이 대유행이더라구욤..조심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