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샵들이 많은 호리에 거리-
슬슬 걸으면서 구경도 하고 다리가 아프면 카페에 들어가 쉬면서 차도 마시고 다시 또 걷는다.
센스있는 가게들이 많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공부가 된달까.
나무로 된 아이들 장난감과 영어책 등을 파는 작은 가게
막막 찾아가고 싶은 잡화가게의 안내판.
갈색+민트색에 레이스 모티브까지 너무 이뿌다.
연두랑 핑크랑 흰색이랑-
가까이서 보면 내부는 더 아기자기 귀여운 아가옷 가게
핸드메이드 니트제품과 다양한 원단, 엄청난 부자재 등을 파는 쎄뜨미뇽.
사진엔 잘 안 나왔지만 원단에 리본, 비쥬로 장식한 저 컵케익 브로치랑 새 브로치 진정 알흠다웠다.
가격이 쎄서 포기했지만 진짜 디테일 와방! 지금와서, 사올걸 후회스럽;;
아동복 가게의 깜찍한 포스터, 어린 소녀가 겁나 매력적이었다;
새로 공사 중인 가게의 나무 문.
이 곳엔 또 어떤 물건들이 가득 차서 어떤 풍경을 만들어내게될까-
이 심플하고 아특해 보이는 곳은, 다름아닌 미용실이다-
이곳의 미용실들을 보며 놀란 것은
1. 언뜻보면 카페로 보일만큼 샵마다 개성있고 센스있고 멋지다.
2. 가격이 후덜덜이다. 역시 머리는 우리나라에서-
진정 탐나는 가구들이 가득했던 곳-
요샌 이사를 앞두고 가구만 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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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오랜만에 1등이야 -_-v
2009/03/16 11:14 [ ADDR : EDIT/ DEL : REPLY ]에헤..
아 나도 막막 가고 싶다
저런 카페, 샵들 구경하는거 정말 즐겁겠구나.
축! 1등-
2009/03/17 18:09 [ ADDR : EDIT/ DEL ]진짜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막 신나는 기분 :D
쏘쏘핫핫~
2009/03/16 14:12 [ ADDR : EDIT/ DEL : REPLY ]난 저 가게들이 탐나는걸~
비쥬님 스케일로라면 거리를 통째로 사야;;
2009/03/17 18:09 [ ADDR : EDIT/ DEL ]아~ 저렇게 예쁜 거리 걷고 싶다. 걷다가 차도 마시고 쉬고~ 여행땡겨!!
2009/03/16 15:17 [ ADDR : EDIT/ DEL : REPLY ]그쥬-
2009/03/17 18:10 [ ADDR : EDIT/ DEL ]월급날 바로 다음의 주말+오늘같은 반짝한 봄날+맘에 쏙 드는 카페=그것이 행복이어라!
나무로된 장난감과 영어책.
2009/03/16 23:30 [ ADDR : EDIT/ DEL : REPLY ]사고프다.저런 목마 사고싶더라~
아 정말 수한이꺼 사주고 픈건 백만가지인데
^^ 빨리 돈을 벌고 싶어욧,ㅋㅋ
여행 사진들이 다 멋져 친구야!
너무너무 귀엽더라!
2009/03/17 18:11 [ ADDR : EDIT/ DEL ]너는 나무깎아서 만들어줘버려 그냥!
와오오오오-
2009/03/17 15:01 [ ADDR : EDIT/ DEL : REPLY ]역시 여행을 다녀오면 '아, 그거 무리해서라도 살걸'하는 아이템이 꼭 있기 마련
(컵케익브로치 만들어 보아라 속닥속닥)
저런 디테일이 안나올거 같고
2009/03/17 18:11 [ ADDR : EDIT/ DEL ]무엇보다도 저거 만든다고 재료 사들이면 또 비즈 같은건 대용량일텐데;; 알지?